트와이스에서 사나가 제일 이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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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살려주세요 115.♡.254.130
작성일 2024.12.1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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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옆동네 전설의 레전드 에피소드



댓글 18 / 1 페이지

lioncat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122.♡.172.80)
작성일 12.17 09:56
그래서 닉이 살려주세요 셨군요
힘내세요 ㅠㅠ

기름먹는하마님의 댓글

작성자 기름먹는하마 (211.♡.181.216)
작성일 12.17 09:57
사나랑 살 수 있으면 당연히 사나랑 살았겠죠.... ㅋㅋㅋ

Supersta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uperstar (118.♡.186.134)
작성일 12.17 09:57
@기름먹는하마님에게 답글 우문현답인가요 ㅋㅋㅋㅋ
여기 저승행 티켓 1장이요 ㅋㅋㅋㅋ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1.♡.234.201)
작성일 12.17 09:58
@기름먹는하마님에게 답글 ㅋㅋㅋㅋ

박스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박스엔 (210.♡.46.70)
작성일 12.17 09:58
@기름먹는하마님에게 답글 그렇게 답하면 돌고 돌아 자승자박 됩니다.
니가 못나서 겨우 나 같은거랑 산다는거란 말이지? 이렇게 되지요 ㅋㅋ

박스엔님의 댓글

작성자 박스엔 (210.♡.46.70)
작성일 12.17 09:58
와이프 분도 진심으로 빡쳤다기 보다 그냥 골려줄려고 한거 아닐까요?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

작성자 건강한전립선 (118.♡.236.75)
작성일 12.17 09:58
검색해봤습니다 ㅋㅋㅋ 사나가 누군지 ㅋㅋㅋㅋ

끼융끼융님의 댓글

작성자 끼융끼융 (222.♡.246.58)
작성일 12.17 09:58
사나는 나 안좋아해...

열린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211.♡.219.2)
작성일 12.17 09:59
사나가 나랑 안살아주니까.. ㅋ
yo

링컨타는백수님의 댓글

작성자 링컨타는백수 (61.♡.88.154)
작성일 12.17 10:00
아니...아내님은 검색해봐야 알 정도로 사나가 듣보잡인가요?
약간 오류같아 보이네요 ㅎㅎ

김치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치군 (121.♡.172.57)
작성일 12.17 10:05
@링컨타는백수님에게 답글 주변에 아이돌 아예 하나도 모르는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관심없으면 충분히 가능하죠.. BTS만 겨우 아는수준..

류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류겐 (14.♡.250.124)
작성일 12.17 10:08
@링컨타는백수님에게 답글 저도 사실 아이유 콘서트에 트와이스가 오기 전까지 트와이스 멤버들 제대로 알지도 못했습니다. 관심 없으면 진짜 모르게 되는 사람들도 있긴 합니다? ^^

링컨타는백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링컨타는백수 (61.♡.88.154)
작성일 12.17 10:11
@류겐님에게 답글 제가 반백년을 덕후로 살아온것 같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아이유콘서트 부럽네요 ^^;

류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류겐 (14.♡.250.124)
작성일 12.17 10:14
@링컨타는백수님에게 답글 평생 덕질과는 관계 없이 살 줄 알았는데... 아이유가 첫 콘서트를 한다고 하길래 한 번 어떤가 보기라도 해보자~ 하고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 갔다가 그만... 바로 유애나 가입하고 어느덧 13년차 덕후가 되었습니다... 별의별 덕질 다 해봤네요. ㅎㅎ 아이유가 알아보는 정도까지 갔다가 어느덧 나이도 많아지고 덕질에 에너지를 쏟기 힘들어지니 자연스레 포기하게 되더군요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2024년4월10일 (118.♡.13.187)
작성일 12.17 10:04
나정모사지미다채쯔

다 하기전이라서 다행 아닙니꽈

류겐님의 댓글

작성자 류겐 (14.♡.250.124)
작성일 12.17 10:07
저는 제가 아이유 덕질하는걸로 마눌님이 뭐라하시면 당신도 장동건, 현빈 나오는 드라마 엄청 챙겨보자나? 박효신 콘서트 가고 싶다고 맨날 노래하잖아~ 라고 합니다. 물론 마눌님도 난 덕후는 아니라고~ 라면서 반격을 하긴 합니다만... 어차피 사나와 살 수 없고 차은우와 살 수 없는 일반인들이 연예인에게 질투를 한들 그게 뭔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ㅎㅎㅎ

Eclipse님의 댓글

작성자 Eclipse (180.♡.118.159)
작성일 12.17 10:12
저도 몰라서 사나 찾아봤는데 저랑도 안 살아줄것처럼 생겼네요.

풋콜패리티님의 댓글

작성자 풋콜패리티 (211.♡.198.158)
작성일 12.17 10:13
그니까 저처럼 평소에 잘 해야됩니다. 우리 마누라가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 나한테는 우리 마누라가 가장 사랑스럽다. 내 일생 최대업적은 우리 마누라랑 결혼한거다. 이런 이야기를 수시로, 지겹도록 해야합니다.
그렇게 나 자신을 속이다보면 나름 살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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