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씨 처가 푸르밀 근황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17 12:03
본문
1. 적자 쌓이다 2022년 10월 예고없이 전체 임직원의 정리해고와 사업 종료를 선언
2. 그후 노조와 30% 희망퇴직, 자산매각 등에 합의하고 사업을 재개
3. 지난해 목표 '월 매출 90억원'도 달성하지 못했는데 지난 3월 기준 월매출 60억원, 영업이익 4900만원을 냈다. 월간 영업적자를 탈출한 것은 2018년 10월 이후 65개월만
4. 이후 신제품이라고 내놓는게 다 왜색풍. 사업 재개 선언 후 첫 제품인 '다나카's 캬라메르 요구르트', 후속 커피 브랜드명이 '게이샤'
소비자들의 애정과 관심이 필요하겠네요.
댓글 20
/ 1 페이지
배고파랑님의 댓글의 댓글
@스카이보더님에게 답글
커피에서 게이샤는 엉청 유명한 품종이고 제일 핫한 품종입니다
유명 스페셜티카페중에서 게이샤 안쓴 카페 찾기 힘들정도에요
유명 스페셜티카페중에서 게이샤 안쓴 카페 찾기 힘들정도에요
나만없어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배고파랑님에게 답글
'게이샤'는 원래 '게샤(Gesha)' 라는 에티오피아지역의 원두 품종입니다. 영어로 표기하다보니 저리 됐답니다. (지나가는 커피인) 이와는 별개로 푸르밀 불매중입니다.
스카이보더님의 댓글의 댓글
@배고파랑님에게 답글
유명한건 알겠는데 전 누가 커피 마시러 가서 '게이샤 커피 주세요' 이런말도 들어본적이 없어서요.
배고파랑님의 댓글의 댓글
그대로멈춰라님의 댓글의 댓글
@사미사님에게 답글
그렇긴 한데 오해사기 딱이긴 하죠.
저라면 저 이름 안썼을거 같습니다
저라면 저 이름 안썼을거 같습니다
장군멍군님의 댓글
남*처럼 푸르밀도 수퍼에서 잘 보고 골라야겠네요
저부터 실수로 장바구니에 넣지 않도록 조심하려고 합니다
저부터 실수로 장바구니에 넣지 않도록 조심하려고 합니다
새벽안개1님의 댓글의 댓글
@다시머리에꽃을님에게 답글
사업 접게 해 달라는 지령받고 진행중인가 봅니다,
다 계획이 있었군요
다 계획이 있었군요
일석1님의 댓글
친일굴욕 매국정권과 궤를 같이하는 회사군요.
독도는 어느나라 땅인지, 홍범도장군 흉상철거시도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일본군 성노예는 거짓이라 생각하는지 물어봐야겠네요
독도는 어느나라 땅인지, 홍범도장군 흉상철거시도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일본군 성노예는 거짓이라 생각하는지 물어봐야겠네요
장승업님의 댓글
다른것 다 떠나서 맛이 없습니다. 마시는 요구르트류 중 다들 마셔본 불가리스에 물을 50ml 탄 것 같은 맹맹한 맛입니다.
사미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