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페에서 어색해지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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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ANEL 124.♡.72.126
작성일 2024.12.17 12:47
1,68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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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보다가 흐뭇하면 웃을 수도 있지 왜 무안을 주는 걸까요..


잠깐 눈물 좀 닦고 올게요...

댓글 3 / 1 페이지

민구니님의 댓글

작성자 민구니 (14.♡.50.244)
작성일 12.17 12:48
흑흑

부서지는파도처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부서지는파도처럼 (122.♡.136.242)
작성일 12.17 12:48
아니 못 본 척 했어야죠 ㄷㄷㄷ (흑흑)

TheS님의 댓글

작성자 TheS (58.♡.128.91)
작성일 12.17 12:52
저라면 마시던 제 커피를 들고 눈빛으로 건배를 제의했을텐데요. 두 분의 박치기에 건배!!! 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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