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조직 새로 꾸려 계엄 준비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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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포이에마 39.♡.204.94
작성일 2024.12.1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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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1 페이지

파키케팔로님의 댓글

작성자 파키케팔로 (218.♡.166.9)
작성일 17:18
퇴역군인 노상원은 무슨 돈으로 조직을 꾸렸을까요? 자기연금으로는 택도 없을텐데요. 궁금~ 궁금~

CrossFi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rossFit (118.♡.113.252)
작성일 17:26
@파키케팔로님에게 답글 전목사?

파키케팔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키케팔로 (218.♡.166.9)
작성일 17:28
@CrossFit님에게 답글 그럼 이참에 목사님도 좀..

일석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일석1 (110.♡.31.246)
작성일 18:04
@파키케팔로님에게 답글 특활비 특경비로 내란비용 충당하고 있었다고 봅니다

konggw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onggwi (106.♡.195.28)
작성일 17:19
특활비가 저기까지 흘러들어간거요?

지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멘 (175.♡.28.211)
작성일 17:25
자금출처 엄청 궁금하네요.

Chemchem93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hemchem93 (128.♡.184.5)
작성일 17:29
몇개월전 기사인데... 이거랑도 연관이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기사내용중에 "민간단체 영외 사무실" 이라는 내용이 있는데... 정보사 예산으로 저런 조직 운용했나 봅니다..


국군정보사령부에서 하극상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던 여단장(준장)이 사령관(소장)을 고소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군 소식통에 따르면 정보사의 A 준장은 지난달 17일 국방부 조사본부에 B 소장을 폭행 및 직권남용 혐의로 고소했다.

A 준장은 B 소장이 보좌관을 시켜 자신의 출퇴근 시간 등 동향을 감시해 보고하게 하는 직권남용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A 준장은 B 소장이 지난 6월 보고 과정에서 결재판을 던졌다고 주장하며 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A 준장은 B 소장을 고소하기에 앞서 B 소장에 대한 상관 모욕 혐의로 국방부 조사본부에 신고돼 조사를 받는 중이었다.
A 준장은 지난 5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민간 단체의 영외사무실 사용 문제와 관련해 상관인 B 소장에게 '법대로 하라'라거나 '비전문가가 지휘관을 하니 간섭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면전에서 모욕하고 욕설했다는 이른바 하극상 혐의를 받고 있다.
A 준장과 B 소장 모두 자신의 혐의를 모두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 준장은 B 소장의 하급자이지만 육군사관학교 3년 선배로, 계급 역전에 따른 선후배 간의 불편한 관계가 갈등의 원인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출처 : 국회일보(http://www.assemblynews.co.kr)

브래드베리님의 댓글

작성자 브래드베리 (106.♡.138.153)
작성일 17:31
이재명 대표 경호부터 강화해야 할 듯하네요ㅜㅜ. 21세기에 이게 무슨..

짱구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짱구아빠 (220.♡.40.133)
작성일 17:43
육사 출신들이 얼마나 꼴통인지 알려주는 좋은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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