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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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벗님 112.♡.121.35
작성일 2024.12.17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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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


그러면,

얼른 내란에 책임지고 '하야'를 하든지, '퇴진'을 하셔야죠.



하긴,

애초에 '책임감' 같은 게 '손톱 만큼이라도' 있었으면

그렇게 저녁마다 술을 드시지는 않았겠지요.



끝.

댓글 10 / 1 페이지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2)
작성일 어제 18:09
윤석열 : 모든 책임은 네가 진다.

CrossFit님의 댓글

작성자 CrossFit (118.♡.113.252)
작성일 어제 18:09
그 보다는 영어 해석이 되나요?

파키케팔로님의 댓글

작성자 파키케팔로 (218.♡.166.9)
작성일 어제 18:12
???: The buck stops here 명패가 내 책상앞에 있으니까.. 책임은 내 앞에서 다 끝나는거잖아. 나한테는 책임 안오는거잖아

9623099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96230991 (106.♡.67.78)
작성일 어제 18:15
@파키케팔로님에게 답글 검사식 해석법이군요

신촌소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신촌소년 (106.♡.8.5)
작성일 어제 18:12
Buck-passing is everywhere...

랑랑마누하님의 댓글

작성자 랑랑마누하 (222.♡.12.217)
작성일 어제 18:17
영어를 알까요?

파키케팔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키케팔로 (218.♡.166.9)
작성일 어제 18:19
@랑랑마누하님에게 답글 의외로 영어는 잘하더군요.

동남아리님의 댓글

작성자 동남아리 (118.♡.11.33)
작성일 어제 18:41
바이든이 저 선물을 할 때 이미 내란 모의를 알고있지 않았을까요?

젤라스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젤라스틴 (89.♡.236.211)
작성일 어제 18:57
저 안에 도청장치 없는지부터 한번 봐라 이 등신아.

이름모를잡초야님의 댓글

작성자 이름모를잡초야 (211.♡.163.50)
작성일 어제 19:01
입만 열면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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