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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fresne님의 댓글
폰을 도청할 필요도 없죠 사무실을 통째로 도감청하면 되는데요 ㅎㅎ
obbears님의 댓글의 댓글
@과객님에게 답글
김어준이 음모론을 퍼트린다 이 기사를 쓰고 싶었던 언론사들이 받아쓰기 기사하는데 오늘 보면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내용을 보면 글쎄요 라는 말이 바로 허구라는 말로 단독의 기사가 됩니다. 기사가 무슨 소설 기사같네요.
내용을 보면 글쎄요 라는 말이 바로 허구라는 말로 단독의 기사가 됩니다. 기사가 무슨 소설 기사같네요.
BLUEnLIVE님의 댓글
지능 낮은 애들은 모르겠지만, 비화폰이 아니더라도 통신 중간에서 tapping 하는 도감청은 기술적으로 굉장히 어렵거나 사실상 불가능한지 꽤 됐죠.
하지만, 단말기 뒤에 있는 휴먼은 언제나 도감청이 가능한 법이죠...
언제나 그렇듯 "엄마에게 비번 풀고 폰 뺏김"이라는 상황에 대해선 방어가 안 되는 것.....
하지만, 단말기 뒤에 있는 휴먼은 언제나 도감청이 가능한 법이죠...
언제나 그렇듯 "엄마에게 비번 풀고 폰 뺏김"이라는 상황에 대해선 방어가 안 되는 것.....
Badge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