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종업원들이 김어준의 말한 사살설을 허구라고 한 이유가 이 기사때문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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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7 19:13
본문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017775
김어준 ‘한동훈 사살’ 주장에…부승찬 “미국도 비화폰은 도청 불가능”
입력 2024-12-17 11:20:30
이 시간 입력후에
기사 내용을 보면
부승찬 의원은 17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김어준 씨의 주장) 내용이 상당히 신빙성이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글쎄요”라고 답했다. 부 의원은 국방부 대변인을 지내고 한미연합사령부, 공군작전사령부 등에서 정보장교로 15년간 복무한 이력이 있다.
기승전
민주당 "김어준, '한동훈 사살' 주장은 허구" 이라는 기사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글쎄요가-> 10분뒤 기사에선
민주당 "상당한 허구 가미" 가 됩니다.
흠 논리 전개가 아주 무슨 청룡열차네요..
용산 그 부부한테 김치찌개랑 계란말이 얻어먹는
언론사 종업원들 수준 답습니다.
민주당 "김어준, '한동훈 사살' 주장은 허구"
저 기사가 나고 10분뒤에 단독으로 가장 중립적이라고 주장하는 신문사에서 저렇게 기사가 납니다.ㅋㅋㅋㅋ
단독김어준 '암살조' 주장에 민주당 "상당한 허구 가미" 회의적 판단력2024.12.17 11:30수정2024.12.17 16:28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121709400000758?did=NA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39185?sid=100
그러고 오늘 하루종일 김치찌개랑 계란말이에 거부감이 없던 언론사와 언론사종업원들이 바로
받아쓰기를 합니다~~
댓글 5
/ 1 페이지
obbears님의 댓글의 댓글
@과객님에게 답글
김어준이 음모론을 퍼트린다 이 기사를 쓰고 싶었던 언론사들이 받아쓰기 기사하는데 오늘 보면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내용을 보면 글쎄요 라는 말이 바로 허구라는 말로 단독의 기사가 됩니다. 기사가 무슨 소설 기사같네요.
내용을 보면 글쎄요 라는 말이 바로 허구라는 말로 단독의 기사가 됩니다. 기사가 무슨 소설 기사같네요.
BLUEnLIVE님의 댓글
지능 낮은 애들은 모르겠지만, 비화폰이 아니더라도 통신 중간에서 tapping 하는 도감청은 기술적으로 굉장히 어렵거나 사실상 불가능한지 꽤 됐죠.
하지만, 단말기 뒤에 있는 휴먼은 언제나 도감청이 가능한 법이죠...
언제나 그렇듯 "엄마에게 비번 풀고 폰 뺏김"이라는 상황에 대해선 방어가 안 되는 것.....
하지만, 단말기 뒤에 있는 휴먼은 언제나 도감청이 가능한 법이죠...
언제나 그렇듯 "엄마에게 비번 풀고 폰 뺏김"이라는 상황에 대해선 방어가 안 되는 것.....
Badge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