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밤 우두머리 윤석열, 최상목 기재부장관에 “계엄 예비비 확보하라” 문건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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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7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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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죄 피의자 윤석열
비상계엄 선포 직전 열린 국무회의에서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건넨 문건
'계엄군 사령부가 집행할 재정 자금을 확보' 하라는 취지의 내용이 적혀있었다는 증언
윤인대 기재부 차관보
“(최 부총리가 국무회의에서 받은 문건 내용이) 계엄 관련해 예비비 등 관련 재정자금을 확보하라는 정도로 기억하고 있다”며 “대부분 재정 관련 이야기였다”고 밝혔다.
지난 3일 비상계엄 선포 직전 소집된 국무회의 때 대통령의 지시사항을 담은 문건이 최 부총리에게 전달
최 부총리는 당시 국무회의에서 쪽지 형태의 문건을 읽지 않은 채 차관보에게 맡겼고 최근 수사기관(경찰)에 제출했다고 밝혔는데, 이날 문건의 구체적인 내용이 일부 공개된 것
...(중략)
다만 최 부총리는 해당 문건은 ‘대통령 지시사항’이 아니라 ‘참고사항’일 뿐이었다고 주장.
그는 “대통령실 실무진이 ‘참고하라’고 준 문건으로 대통령 지시사항이 아니”라며 “당시에 경황도 없었고 제가 이미 계엄에 반대했기 때문에 자료에 대해 관심도 없고 열어볼 의사도 없었다”고 주장.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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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괴 윤석열은 그냥 경고용 소란이었다고 하더니 예비비를 확보하라고 지시요??
국민들 재난지원금 10원도 안주려던 xx가요?
댓글 6
/ 1 페이지
풍사재하님의 댓글
정말 나라가 망국의 길이네요
지금
비상체제 정상화도 모자를 판인데
부총리급도 이런데
총리가 내란 실행을 몰랐을까요?
지금
비상체제 정상화도 모자를 판인데
부총리급도 이런데
총리가 내란 실행을 몰랐을까요?
별나라왕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