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갈등이 치열하면 분당될텐데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17 21:12
본문
분명 민주당으로 오려고 하는 인사들도 있을 듯
그때 민주당의 스탠스가 정말 어려울 듯
마음이야 칼같이 쳐내고 싶지만, 향후 개헌정국을 예상해보면 어떤게 좋을지 알 수가 없네요
이언주를 받아 준 이재명의 실용주의를 생각해보면, 내년 봄 정치 판도는 1미터도 안 보이는 안개가 될 듯
댓글 11
/ 1 페이지
ChaeAlex님의 댓글의 댓글
@부글부들쿵꽝님에게 답글
TK 제외한 지역인사들이 지금 대부분 배신자로 낙인찍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분당의 제2축은 TK 이외 지역이죠
Ecridor님의 댓글
이언주는 갔다가 돌아온거죠. 조경태가 간 사람이긴 한데 돌아온다면, 글쎄요.
ChaeAlex님의 댓글
내년 봄 가장 중요한 변수는 결국 개헌이라는 점에서 실용주의 노선을 생각안할래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스터드님의 댓글
받아 주는 건 안 되고 일단 모여 있으면서 민주당에 협조하라고 해야죠.
들어오면 무슨 패악질을 부릴줄 알고 그냥 받아주나요?
충분히 몇 년 정도 검증하고 잘 협조하는지 보고 받아주든 팽하든 해야합니다.
들어오면 무슨 패악질을 부릴줄 알고 그냥 받아주나요?
충분히 몇 년 정도 검증하고 잘 협조하는지 보고 받아주든 팽하든 해야합니다.
slowball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