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싸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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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ader 221.♡.19.214
작성일 2024.12.17 22:26
768 조회
7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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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의 꼭데기를 장악한 아스팔트 사이비 매국 태극기 부대.

보아하니 수괴 윤이 선관위 틀튜브 동영상을 돌려보라 했다고 하지요. 

김용현은 히틀러 추종자. 

길거리 '자칭 보수' 들은 동일한 음모론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고 

개신교 네트워크를 통해 강화되는 경향을 갖고 있다죠. 

중요한 것은 사회의 지도세력의 세뇌가 많이 진행 되었고요. 


반면, 여전히 대중은 정의와 진실을 믿는 경향이 있는 것이죠.

서적 베스트셀러 리스트만 봐도 그 것이 보입니다.

이들이 다수가 분명한데 어처구니 없게도 사회의 지도 세력이

이렇게 허무하게 잡아먹히니 속절없이 나라가 무너집니다. 


그리고 이들은 권력을 쉽게 내려놓으려 하지 않죠. 

검찰이 사건을 자기 것으로 만들며 질질 끌고 가고 있고 

경찰과 공수처는 힘도 없고, 있다 한들 발휘하지도 못하는

소극적이 자세만 취합니다. 


이러면 점점 다시 123의 공포가 밀려오죠. 

다시 수괴윤이 돌아오는 것이 아닌가, 검찰의 저 짓은

사람들의 눈을 가리고 속이며 모든 것을 무효로 만들려는

짧지만 길게만 느껴지는 거짓의 여정이 아닌가. 


가담자 모두의 악행을 들추어내는 것 처럼 보이지만 

결국 가담자 모두에게 면죄부를 씌워주는 부조리 반전

드라마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요. 


다수는 여전히 정의롭고 착하며 서로 의지하고 도와주는 

그런 민주 시민이지만, 악독한 일부가 전체를 위험에 

빠트리는 이 상황이 참으로 답답하고 두렵습니다. 


오늘도 저는 알고 있는 형벌을 다시 외웁니다.

강아지가 아깝습니다. 


육시랄 놈들,  오살할 놈들. 

너희의 일부는 오체분시로 사지를 찢어 메달릴 것이다

일부는 능지형에 처해 저 멀리 바다에 물고기 밥으로 던져질 것이다. 

댓글 1 / 1 페이지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2024년4월10일 (121.♡.90.196)
작성일 2024.12.17 22:59
그냥 냅두자 노인네들 뭐 별거 있겠냐
전광훈이 뭐 그냥 광신도지 별거겠냐
식으로 놔뒀다가
나라가 작살 났습니다

태극기 극우 늙은이들 관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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