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진법사가 김건희 요청으로 계엄령 택일을 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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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8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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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겸손공장에서 김어준씨가
건진법사 가 계엄령 택일을 해시 라고
함으로써 계엄령으로 인한 유혈사태를
막았다는 언급을 하는군요?
어떤 맥락인지 모르겠으나
검찰이 건진법사를 체포하면서
악용하는 일을 막으려는 의도인지요?
댓글 24
/ 1 페이지
새예길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걷기님에게 답글
김건희가 무당에게 택일과 택시를 했으리라고 짐작했지만,이 결정이 김건희 개입의 스모킹건이군요.
새예길님의 댓글의 댓글
@꼬니다님에게 답글
비합리적 일이 판치는 세상이라서 건진이 엉터리 판단을 함으로써 세상이 진보하는군요.
아리아리션님의 댓글의 댓글
@꼬니다님에게 답글
퇴로를 만들어서 꼬시는거죠 ㅋ
"니가 해시로 정해서 계엄을 막고 한국을 살렸잖아!"
'어...어? 내가?...??'
"네 맞습니다!"
"니가 해시로 정해서 계엄을 막고 한국을 살렸잖아!"
'어...어? 내가?...??'
"네 맞습니다!"
Universe님의 댓글
들으면서
퍼즐의 중심이 쥴리와 건진이구나 싶군요
행동대장이 멧돼지랑 틀막이의 충암파구요
퍼즐의 중심이 쥴리와 건진이구나 싶군요
행동대장이 멧돼지랑 틀막이의 충암파구요
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
역시 세계를 구하는건 법사군요.. 닥터 스트레인지에 이어 세계를 구하는 단하나의 경우의 수를 알려주는 그는..
JuneEight님의 댓글
저쪽 업계 사람들 겪어보면 뭔가 약장수 같거든요.
처음엔 그런 것 같고 맞는 것 같지만 알고보면
상황 짜집기에 후일은 모르쇠...
실패하면 반역이고 성공하면 혁명 아임미까?
라는 그 억지가 무당 세계에서는 함구하고 있는
영업 비밀 입니다. 우연히 잘 되면 다 자기들
덕이고 신은 존재하고 자기의 신력의 가치는
오르는게 그들의 룰이고
당연히 잘 안되면 의뢰인의 정성이나 돈이
부족했고 안타깝게 신이 장난을 치셨고
다른 집 조상이 조금 더 강했다는 식의
매뉴얼이 있죠.
우리는 저런 하찮은 것들 때문에 밤 새워 긴장
했고 추운데 모여서 촛불을 들고 합심해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러니까 무속의 뭔가는
법적 물적 근거가 안 된다고 해도 어떻든
처벌 받게 해야 합니다.
처음엔 그런 것 같고 맞는 것 같지만 알고보면
상황 짜집기에 후일은 모르쇠...
실패하면 반역이고 성공하면 혁명 아임미까?
라는 그 억지가 무당 세계에서는 함구하고 있는
영업 비밀 입니다. 우연히 잘 되면 다 자기들
덕이고 신은 존재하고 자기의 신력의 가치는
오르는게 그들의 룰이고
당연히 잘 안되면 의뢰인의 정성이나 돈이
부족했고 안타깝게 신이 장난을 치셨고
다른 집 조상이 조금 더 강했다는 식의
매뉴얼이 있죠.
우리는 저런 하찮은 것들 때문에 밤 새워 긴장
했고 추운데 모여서 촛불을 들고 합심해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러니까 무속의 뭔가는
법적 물적 근거가 안 된다고 해도 어떻든
처벌 받게 해야 합니다.
새예길님의 댓글의 댓글
@JuneEight님에게 답글
계엄해제된 후 김건희가 난리를 쳤다는데, 검찰이 하수인 역할을 맡아 체포한 거라고 생각해도 되겠네요.
자비님의 댓글
12월 3일이, 辛丑(신축)일이네요.
여기서 신, 은 겁재에 해당되어 별로 좋은 것은 아닌데.... 축, 이건 정인에 해당됩니다.
正印(바를 정, 도장 인) 바른 도장 찍혀서 인정 받는다는 겁니다. 이것 때문에 이 날로 택일했나?
암튼, 제 맘엔 썩 좋아 보인진 않는데, 대략 괜찮긴 합니다.
(신, 겁재, 겁탈한다, 재물을.... 용어 자체가 재물을 겁탈한다는 .... '도둑'의 의미이구요
계엄, 쿠데타란게 남의 것 빼았는다는 의미이니.... 신축, 이란게 남의 것 빼앗아, 세상으로 부터 정당하게 인정(정인) 받는다는 의미로 본다면.... 참 잘 잡은 날짜가 되네요.... 위 제 의견 이것으로 수정 합니다.)
해시에 해당되는 것은 乙亥(을해) 시가 되는데요,
을, 은 정재, 돈에 해당되고 윤석열의 용신(사주 8자 중에 제일 중요한 핵심 글자라 보세요.)이 되니 무척 좋은 것이고,
윤석열은 상관격, 상관은 칼로도 봅니다. 글자 하나로 여럿 해석이 가능한데 상관은 칼.... 이렇게도 본다는 겁니다.
해, 는 식신이 되고, 식신은 크게는 석열이 격으로도 봐도 되는 것이라 이 또한 좋은 것....
석열이 격인 子(자), 상관은 칼, 흉신.... 해, 식신은 길신....
그러니 건진이 잡던, 누가 잡던, 식신을 시간으로 잡은 것은 '유혈 사태'를 막을려고 잡았다....
충분 가능한 해석입니다.
이상, 사주 명리에서 택일로 본 것입니다. 개인적, 정치적인 것은 배재하구요....
여기서 신, 은 겁재에 해당되어 별로 좋은 것은 아닌데.... 축, 이건 정인에 해당됩니다.
正印(바를 정, 도장 인) 바른 도장 찍혀서 인정 받는다는 겁니다. 이것 때문에 이 날로 택일했나?
암튼, 제 맘엔 썩 좋아 보인진 않는데, 대략 괜찮긴 합니다.
(신, 겁재, 겁탈한다, 재물을.... 용어 자체가 재물을 겁탈한다는 .... '도둑'의 의미이구요
계엄, 쿠데타란게 남의 것 빼았는다는 의미이니.... 신축, 이란게 남의 것 빼앗아, 세상으로 부터 정당하게 인정(정인) 받는다는 의미로 본다면.... 참 잘 잡은 날짜가 되네요.... 위 제 의견 이것으로 수정 합니다.)
해시에 해당되는 것은 乙亥(을해) 시가 되는데요,
을, 은 정재, 돈에 해당되고 윤석열의 용신(사주 8자 중에 제일 중요한 핵심 글자라 보세요.)이 되니 무척 좋은 것이고,
윤석열은 상관격, 상관은 칼로도 봅니다. 글자 하나로 여럿 해석이 가능한데 상관은 칼.... 이렇게도 본다는 겁니다.
해, 는 식신이 되고, 식신은 크게는 석열이 격으로도 봐도 되는 것이라 이 또한 좋은 것....
석열이 격인 子(자), 상관은 칼, 흉신.... 해, 식신은 길신....
그러니 건진이 잡던, 누가 잡던, 식신을 시간으로 잡은 것은 '유혈 사태'를 막을려고 잡았다....
충분 가능한 해석입니다.
이상, 사주 명리에서 택일로 본 것입니다. 개인적, 정치적인 것은 배재하구요....
타오름달열어드레님의 댓글
날짜나 요일이 너무 뜬금없긴 햇었죠 ㅋㅋㅋㅋㅋ 근데 오히려 그게 국회의원들이 빨리 국회로 올수 있는 날이 되었고 ㅋㅋㅋ
자비님의 댓글의 댓글
@타오름달열어드레님에게 답글
지 아무리 택일을 잘하고, 시간을 잘 잡아도, 백성(국민)의 마음이 저걸 거부한다면.... 택일니던 시간이던 뭐던 소용 없죠. 국민의 뭉쳐진 마음을 이길 것은 없습니다.
잎과줄기님의 댓글
둘이서 날짜 잡았다면 내란 사전 모의 및 중대 임무 수행자가 되죠.
디올백 따위와 비교 불가의 중죄인.
디올백 따위와 비교 불가의 중죄인.
자비님의 댓글
해, 자, 축.... 해시 다음이 子(자)시 인데.... 자, 는 석열이 격인 상관.... 그런 의미로 본다면 자시로 잡는 것도 괜찮은데?
어째서 자시로 안 잡고, 그 전 시간인 해시로 잡았느냐?
子(자)시는 새로운 날, 다음 날의 시작인 시간입니다.(옛날엔 이렇게 봤고, 지금도 명리엔 유효한 이론입니다.)
자시로 잡으면.... 12월 3일이 아니라, 12월 4일이 되니, 해시로 잡은게 아닌가? .... 싶습니다.
어째서 자시로 안 잡고, 그 전 시간인 해시로 잡았느냐?
子(자)시는 새로운 날, 다음 날의 시작인 시간입니다.(옛날엔 이렇게 봤고, 지금도 명리엔 유효한 이론입니다.)
자시로 잡으면.... 12월 3일이 아니라, 12월 4일이 되니, 해시로 잡은게 아닌가? .... 싶습니다.
글렌모어님의 댓글
고등종교하는 개독들도 법사님의 결정에는 비굴할만큼 철저하게 복종 하는 군요.
신학대학교 과정은 여름성경학교 수준과 별 차이 없군요
신학대학교 과정은 여름성경학교 수준과 별 차이 없군요
7번교각님의 댓글
만상불여심상(萬相不如心相)이거늘, 참 부질없이 부지런한 인간들이네요.
고 따구 마음으로는 만신 만 명 불러도 될 일이 없을 겁니다.
고 따구 마음으로는 만신 만 명 불러도 될 일이 없을 겁니다.
하늘걷기님의 댓글
김건희를 잡으면 그 영향하에 있는 윤석열은 알아서 무너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