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성공을 가정한 의식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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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ushhead 97.♡.16.243
작성일 2024.12.18 03:22
2,593 조회
36 추천

본문

헌법유린으로 국정개판

표현의 자유를 포함한 국민의 모든 기본권 제한

해외여행등 이동의 자유제한

언론사들의 통폐합

인터넷 통제

수많은 실종과 의문사

끈임없이 영장없는 인신구속 / 인권유린

과거의 서북청년단같은 마녀사냥식 학살 및 인권유린

신천지같은 이단 무당무속 종교 득세 

국민들 사이 성별 / 경제 / 종교 / 지역 / 학력 / 세대등 갈라치기로 수많은 내부분열

북한과 전쟁을 시작으로 세계 전쟁으로 확산 가자지구 우크라이나 저리가라급 황폐화

무정부상태와 같은 치안과 사회안전망 상실

폭력폭압 정치

부정부패 만연 

공기업들의 민영화 / 노조탄압 / 노동생산환경의 퇴보

체육관 선거나 일당통치 

통일대통"년"과 같은 말도 안되는 개헌등으로 독재국가

반군 / 내전 / 쿠테타등이 언제등 발발할수 민주주의 포기한 3류 국가

자위대의 한반도 상륙 및 일본의 엄청난 경제적 반사이익 / 내정간섭

일제강점기 식민사관 완전부활 / 한국근현대사 말살 / 과거사 완전삭제정리

미국을 포한함 우방국과의 동맹관계 파탄

외교파탄으로 강대국들 사이에서 개밥그릇 취급

국가신인도 하락과 전쟁발생이나 우려로 경제 폭망

엄청난 국부유출과 탈출 이민러쉬

기초과학 폭망 / 추가원전 건설 / 재생에너지 포기

영화/TV/음악/출판물 통제 문화정책

통금 / 삼청교육대 부활

다모앙 페쇄

.

.

.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무니 이중 몇가지만 생각해도 거의 아포칼립스....


댓글 12 / 1 페이지

Kushhead님의 댓글

작성자 Kushhead (97.♡.16.243)
작성일 2024.12.18 03:24
이런 상상을 하게 만든 놈은 사형이 답!

당구100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당구100 (210.♡.234.32)
작성일 2024.12.18 03:49
홍위병들 앞세워 반대국민 학살했겠지요

누구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누구니 (175.♡.61.29)
작성일 2024.12.18 03:54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Kushhea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ushhead (97.♡.16.243)
작성일 2024.12.18 04:09
@누구니님에게 답글 생각이 꼬리를 무니
우리는 지금 대한민국의 존재에 지대한 위협이 되는 " Clear and present"한 적과 전쟁 중이잖아요
역설적이게도 "절차적 민주주의"때문에 아직 못잡아 넣는거 아닙니까?
전쟁중에 적에 대해 "절차적 민주주의"는 예외로 둘수 있지 않을까요?
대한민국에 전쟁을 선전포고한 적으로 생각하고 그냥 잡는다는 것은 법적으로도 타당하지 않나요  ?

12시님의 댓글

작성자 12시 (75.♡.161.25)
작성일 2024.12.18 04:12
다모앙 폐쇄 + 몇몇 정치글 선동분자들 내사착수 + 검찰기소와 직장통보 콤보 봅니다

Kushhea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ushhead (97.♡.16.243)
작성일 2024.12.18 04:16
@12시님에게 답글 그런 “절차”마저도 무시하고 남을 놈이란데 한표! 
저는 삼청교육대 직행봅니다

Kushhea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ushhead (97.♡.16.243)
작성일 2024.12.18 07:13
@12시님에게 답글 다모앙 폐쇄 추가했어요

lioncat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59.♡.43.199)
작성일 2024.12.18 04:53
세계 전쟁으로 확산된다면 세계대전으로 인해 전세계가 핵으로 난리겠네요

매직뮤직님의 댓글

작성자 매직뮤직 (115.♡.176.173)
작성일 2024.12.18 06:43
헌법을 유린한 놈이 그 헌법이 정한 절차에 의해 보호(?)를 받는 격입니다.

dumbx3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umbx3 (183.♡.246.51)
작성일 2024.12.18 07:30
캄보디아처럼 킬링필드 되는겁니다

Kushhead님의 댓글

작성자 Kushhead (97.♡.16.243)
작성일 2024.12.18 07:48
김흥국 / 임영웅 국민가수 등극!

필립코쿠님의 댓글

작성자 필립코쿠 (39.♡.46.85)
작성일 2024.12.18 08:06
당장 조달금리가 두배 이상 혹은 세배 올라서

저는 회사 정리해야했을겁니다. 산속에 들어가서 살아야 할 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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