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데 기자 여러분... 지금 뭐하세요? (중국집 배달기사 붙잡고 떠들던 양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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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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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장관 집 앞에 포진해서 지나가던 중국집 배달기사 붙잡고
물어보던 기자님들...
내란에 참여한 걸로 보이는 애들 집 앞에는 갈 생각 없습니까?
다들 겨울잠 주무시나요?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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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과장님의 댓글의 댓글
@레오야사랑해님에게 답글
저기서 웃으면서 계란말이 쳐먹는거 보니까 진짜 말이 안나옵니다.
기분 나빠서라도 안갈듯 한데 뭐가 좋다고..
기분 나빠서라도 안갈듯 한데 뭐가 좋다고..
사미사님의 댓글
기자 아니예요
기레기라는 종족입니다.
같은 한글을 쓰지만 아무짝에 쓸모없는 쓰레기만 양산하죠. 존재 자체도 아무 의미없는 생물입니다. 없어도 전혀 문제가 없다~
기레기라는 종족입니다.
같은 한글을 쓰지만 아무짝에 쓸모없는 쓰레기만 양산하죠. 존재 자체도 아무 의미없는 생물입니다. 없어도 전혀 문제가 없다~
born2love님의 댓글
경호실이 너무 무섭단 말입니다. 쫄보라서 그런데는 무서워서 못간단 말입니다. 에라이! 겁쟁이 건설사 홍보대행업체 직원놈들입니다.
랑랑마누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