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데 기자 여러분... 지금 뭐하세요? (중국집 배달기사 붙잡고 떠들던 양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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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last 112.♡.34.62
작성일 2024.12.1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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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장관 집 앞에 포진해서 지나가던 중국집 배달기사 붙잡고

물어보던 기자님들...


내란에 참여한 걸로 보이는 애들 집 앞에는 갈 생각 없습니까?

다들 겨울잠 주무시나요?

댓글 17 / 1 페이지

랑랑마누하님의 댓글

작성자 랑랑마누하 (222.♡.12.217)
작성일 09:31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 관련 흠집 내는 기사 생산하느라 정신 없겠죠.

열린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211.♡.219.2)
작성일 09:32


김건희 집앞 뻗치기 해야 하는거 아닌지.. 일단 국내에 있는지 확인하구요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2024년4월10일 (118.♡.74.202)
작성일 09:43
@열린눈님에게 답글 저것들 한ㄴ도 남김없이 종말을 지켜볼겁니다

HEN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ENE (220.♡.77.89)
작성일 10:00
@열린눈님에게 답글 악귀들 같습니다.

휘녕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휘녕 (39.♡.47.146)
작성일 10:13
@열린눈님에게 답글 괜히 악마가 실직한다는게 아니죠

CrossFit님의 댓글

작성자 CrossFit (118.♡.113.252)
작성일 09:33
내란의 부역자들인데 가겠습니까?

바람엘푸님의 댓글

작성자 바람엘푸 (118.♡.209.89)
작성일 09:35
정말 기레기들은 진짜 반성해야합니다... 이제와서 또 김어준 음모론 어쩌고 하는데 진짜 기가 차네요

레오야사랑해님의 댓글

작성자 레오야사랑해 (118.♡.11.121)
작성일 09:41

득과장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득과장 (211.♡.57.20)
작성일 09:59
@레오야사랑해님에게 답글 저기서 웃으면서 계란말이 쳐먹는거 보니까 진짜 말이 안나옵니다.
기분 나빠서라도 안갈듯 한데 뭐가 좋다고..

baboda님의 댓글

작성자 baboda (110.♡.205.61)
작성일 09:53
중국집 메뉴만 궁금하고 계란말이에만 환장인 자들을
기자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사미사님의 댓글

작성자 사미사 (183.♡.102.46)
작성일 09:55
기자 아니예요
기레기라는 종족입니다.
같은 한글을 쓰지만 아무짝에 쓸모없는 쓰레기만 양산하죠. 존재 자체도 아무 의미없는 생물입니다. 없어도 전혀 문제가 없다~

born2love님의 댓글

작성자 born2love (121.♡.153.129)
작성일 09:58
경호실이 너무 무섭단 말입니다. 쫄보라서 그런데는 무서워서 못간단 말입니다. 에라이! 겁쟁이 건설사 홍보대행업체 직원놈들입니다.

빌리스님의 댓글

작성자 빌리스 (123.♡.236.110)
작성일 09:58
이미 김치찌게와 계란말이를 두둑히 드셔서.. 안가신답니다.~

규링님의 댓글

작성자 규링 (49.♡.153.151)
작성일 09:59
화력발전소 들어갈 준비하고 있으면 좋겠습니다.

민구니님의 댓글

작성자 민구니 (14.♡.50.244)
작성일 10:07
정보제공업체 종업원 정도죠뭐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2)
작성일 10:15
오면 반가워 해 주고 환영해 줄 텐데
롯데리아도 안 가잖아요.

로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로건 (211.♡.60.82)
작성일 12:43
기자요?? 기자라뇨... 어디에 있습니까? 없어요. 쓰레기자 말씀하시는거면 전부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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