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의 도시 야쿠츠크에 사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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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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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도시에 사는 것이 무지 어려운 것이네요. 생각하지도 못한 것들이 많네요.
자동차 가동?하기 위한 조치만 보더라도...계속 엔진 켜놔야 한다니...
저런 환경에서 도시 만들어 사는 인간이란 존재도 대단합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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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님의 댓글의 댓글
@니크쿠님에게 답글
채널 영상보면 시장 나오는데 생선이 다 얼음으로 덮혀있고 상인들도 동상으로 고통받으면서도 운영한다고 하더군요.
6미리님의 댓글
그런데 요샌 여름에 영상30도까지 올라간다고 하더군요.
예전에도 여름 평균 기온이 낮긴 하지만 20도 정도였다고 ... 일년내내 사람이 못살 날씨는 아니라고 합니다. ㅎㅎ
예전에도 여름 평균 기온이 낮긴 하지만 20도 정도였다고 ... 일년내내 사람이 못살 날씨는 아니라고 합니다. ㅎㅎ
도시님의 댓글의 댓글
@6미리님에게 답글
기온차가 극심하면 그것대로 더 힘들것 같네요. 난방뿐만 아니라 냉방 비용, 각종 생활 비용까지...
참고로 채널 영상에 여름도 있습니다.
https://youtu.be/jKNCvS3Kuzw?si=CgRKECBVUGjXYYwi
참고로 채널 영상에 여름도 있습니다.
https://youtu.be/jKNCvS3Kuzw?si=CgRKECBVUGjXYYwi
도시님의 댓글의 댓글
@DINKIssTyle님에게 답글
10분마다 교체해주고 따뜻하게 해줘야 되서 3대 가지고 다닌다는데 카메라맨도 고생이겠더군요.
니크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