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법을 모두 공개한 어느 칼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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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고구마맛감자 124.♡.82.66
작성일 2024.12.1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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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끝이다~!!!

댓글 17 / 1 페이지

민고님의 댓글

작성자 민고 (101.♡.71.43)
작성일 11:03
작가 휴가갔나요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12.♡.121.35)
작성일 11:05
와.. 이건 또 이것대로 놀랍네요. ^^;;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122.♡.57.233)
작성일 11:05
여기서 끝이다?

칼몬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칼몬드 (182.♡.3.250)
작성일 11:07
@DevChoi84님에게 답글 ~의 잡내를 제거하기 위해.. 아예 넣지 않는다!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

작성자 건강한전립선 (118.♡.236.75)
작성일 11:05
그냥 맹물이여 ㅋ

태루님의 댓글

작성자 태루 (121.♡.124.164)
작성일 11:05
만두 정말 좋아하는 집손만두 ㅜㅜ...

아마 재료가 빈약해보일지 몰라도 간은 기가 막히게 맞추실듯.
음식은 간만 맞으면 다 맛있습니다.

다크메시아님의 댓글

작성자 다크메시아 (211.♡.138.253)
작성일 11:05
왜때문에 상황버섯을 볏짚에 태워서 향을 입힌 김을 안올리는거죠?

흰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흰돌 (211.♡.49.29)
작성일 11:06
'칼국'이 괴산의 사투리인가요?

ruler님의 댓글

작성자 ruler (221.♡.188.11)
작성일 11:06
구라사이에 진실인가요.

대퇴부가성감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대퇴부가성감대 (175.♡.132.3)
작성일 11:14
ㅎㅎㅎ 아마도... 짜고 치는 고스톱도 식당 사장님이 오케이해야 가능한 건데, 어르신 사장님이 너무 쿨하셔서 그게 안통한 듯요. 할머니 오래 장사해주셔요~

꼬man님의 댓글

작성자 꼬man (220.♡.139.93)
작성일 11:14
맹물이 뿌연데 미원 좀 넣었나요..

크리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2)
작성일 12:04
@꼬man님에게 답글 칼국수 삶은 물 같아요.

스파게티 삶은 물처럼요

BEC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CK (210.♡.183.1)
작성일 11:15
맹물이 왜 뽀얘요?

국수나냉면님의 댓글

작성자 국수나냉면 (112.♡.224.214)
작성일 11:16
칼국수는 맹물이져 암여. ^^

Dev조무사님의 댓글

작성자 Dev조무사 (106.♡.249.210)
작성일 11:16
양파망태기 고아서 낸 육수가 아닌 게 비법!

사찰금지님의 댓글

작성자 사찰금지 (121.♡.188.235)
작성일 11:29
어? 왜 명태, 배, 계피, 상황버섯, 고로쇠, 호박, 팔각, 후추, 감자, 고구마, 부추 이런게 안들어 가는거죠??@.@

떡갈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떡갈나무 (1.♡.2.244)
작성일 12:48
결론은 버킹검 처람 다시다 일 가능성이 큽니다.
을밀대 냉면도 미원 줄이면 맛 변했다고 욕 먹는답니다.
이미 사람들 입맛은 아지노모토 1900년대 초반에 나온 미원류 에 길들여져 있어서 바꾸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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