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과 공수처가 공을 나누기로 한걸까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18 11:59
본문
윤석열과 이상민은 공수처로 이첩하고
그 외 인원에 대한 이첩은 철회하기로 했다는데
쎄한 느낌은 뭘까요.
풀어준 정보사령관 빨리 잡아들여야 할텐데요.
댓글 6
/ 1 페이지
망각님의 댓글
결국은 특검을 하게 되면 특검으로 넘어가게 되어 있는데 이래 뺏기나 저래 뺏기나 마찬가지이니 그냥 모양새라도 좋게 선심쓰는 것 같습니다.
유이테르님의 댓글
수사 진행되는게 군은 검찰(+군검찰), 수괴 및 장관 등등은 공수처/경찰로 가는 그림 같네요
Lasido님의 댓글의 댓글
@유이테르님에게 답글
군인과 민간인으로 단순하게 나누자는 그림인데,,
검찰씨, 내란이 단순해? 단순해보여? 요.
검찰씨, 내란이 단순해? 단순해보여? 요.
상위빌보더님의 댓글
공수처랑 검찰이랑 야합했다고 봅니다. 검찰은 실질적으로 지들이 확보한 피의자 하나도 안넘겼죠.
김용현은 심지어 군인도 아닌데 여전히 지들이 쥐고 있습니다. 말이 이첩이지 이거나 먹어라 이거에요. 그걸 좋다고 받은 공수처나 쯧쯧..
김용현은 심지어 군인도 아닌데 여전히 지들이 쥐고 있습니다. 말이 이첩이지 이거나 먹어라 이거에요. 그걸 좋다고 받은 공수처나 쯧쯧..
장군멍군님의 댓글
공수처가 경찰 국수본과 같이 수사해야죠
저건 피의자 나눠먹기와 다름없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