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복권을 사고 꿈을 꿨습니다.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말없는 1.♡.107.27
작성일 2024.12.18 12:02
513 조회
14 추천
쓰기

본문

12시가 지났으니까 공개합니다.

어제 꿈속에서 누군가가 탕탕탕 당했습니다.

이번 주말에 백만장자가 될것 같아서 

기부니가 좋습니다.

메로나 드시고 싶으신 분들 줄서세요.

댓글 16 / 1 페이지

Dav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ave (122.♡.178.138)
작성일 12.18 12:04
전 예전에 윤석렬이.저한테...고생한다고 밥먹으람서...용돈을 주는꿈을 꿔서..제 사업이 기운듯 해요 흑흑흑

말없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없는 (1.♡.107.27)
작성일 12.18 12:05
@Dave님에게 답글 저런.. 그런 안좋은 꿈을 꾸셨는데도 아직 견디시는걸 보니 사업수완이 대단하신가 봅니다!!

Dav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ave (122.♡.178.138)
작성일 12.18 12:20
@말없는님에게 답글 어쩔 수 없이 견디는거져 흑.....

던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던힐 (211.♡.200.202)
작성일 12.18 12:52
@Dave님에게 답글 아니에요!! 돼지꿈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Dav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ave (122.♡.178.138)
작성일 12.18 12:54
@던힐님에게 답글 그러기에..너무나 긴 시간이 지났어요...타밍이 기막혀요 윤석렬이 대통 되고 난 직후부터 사업이 내리막이었어요 흑흑...

녹차구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녹차구름 (211.♡.91.4)
작성일 12.18 12:05
오늘내일하루빨리 내란수괴 탕탕탕 좋빠가요. 나라가 언제까지 멈춰 있어야 되는지 참...

말없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없는 (1.♡.107.27)
작성일 12.18 12:26
@녹차구름님에게 답글 그 사람이 입에 달고 다니던 그말 그대로 좋빠가 되기 바랍니다.

빈센트반만고흐님의 댓글

작성자 빈센트반만고흐 (106.♡.3.63)
작성일 12.18 12:40
꿈이 현실이 된다면..
제가 메로나 사 드리겠습니다

말없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없는 (1.♡.107.27)
작성일 12.18 13:03
@빈센트반만고흐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어니스트유님의 댓글

작성자 어니스트유 (223.♡.74.7)
작성일 12.18 12:40
백만장자인데 세계적으로 노셔야죠 저는 월드콘으로 부탁드립니다.

말없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없는 (1.♡.107.27)
작성일 12.18 13:04
@어니스트유님에게 답글 백만장자도 부담스러운 고급진 입맛을 가지셨군요!

로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로건 (211.♡.60.82)
작성일 12.18 13:02
돼지를 잡는 꿈을 꾸신거로군요. 길몽입니다

말없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말없는 (1.♡.107.27)
작성일 12.18 13:04
@로건님에게 답글 그렇겠죠? ㅎㅎ

로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로건 (211.♡.60.82)
작성일 12.18 13:05
@말없는님에게 답글 돼지 잡는 꿈

현재 추진하던 일이 있다면 포기하지 말고 그대로 진행하는 것이 좋아요.
왜냐하면 이 꿈을 꾸고 나서는 계획한 일들이 순차적으로 잘 풀리게 될 것이고, 조만간 그것으로 인해 큰돈을 벌 수 있으니 힘들더라도 조금만 더 헤쳐나갑시다!

이랍니다. 인터넷에서 긁어온거라 신빙성은 없습니다. ㅎ

BARCA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ARCAS (39.♡.180.119)
작성일 12.18 13:58

마이콜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콜 (112.♡.125.170)
작성일 12.18 14:18
ㅎㅎ메로나보다 더 좋은건 탕탕탕인데 말이죠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