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과 공수처가 공을 나누기로 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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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맥스파더 118.♡.11.196
작성일 2024.12.18 11:59
96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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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이상민은 공수처로 이첩하고

그 외 인원에 대한 이첩은 철회하기로 했다는데

쎄한 느낌은 뭘까요.

풀어준 정보사령관 빨리 잡아들여야 할텐데요.

댓글 6 / 1 페이지

장군멍군님의 댓글

작성자 장군멍군 (108.♡.52.134)
작성일 12.18 12:00
검찰은 수사에서 완전히 손 떼야 되고
공수처가 경찰 국수본과 같이 수사해야죠
저건 피의자 나눠먹기와 다름없는 겁니다

망각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망각 (73.♡.133.130)
작성일 12.18 12:02
결국은 특검을 하게 되면 특검으로 넘어가게 되어 있는데 이래 뺏기나 저래 뺏기나 마찬가지이니 그냥 모양새라도 좋게 선심쓰는 것 같습니다.

유이테르님의 댓글

작성자 유이테르 (118.♡.66.80)
작성일 12.18 12:03
수사 진행되는게 군은 검찰(+군검찰), 수괴 및 장관 등등은 공수처/경찰로 가는 그림 같네요

Lasid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asido (218.♡.108.85)
작성일 12.18 12:15
@유이테르님에게 답글 군인과 민간인으로 단순하게 나누자는 그림인데,,

검찰씨, 내란이 단순해? 단순해보여? 요.

헤이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헤이요 (125.♡.137.252)
작성일 12.18 12:08
검찰은 콩으로 메주를 써 왔다고 해도 믿으면 안됨

상위빌보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상위빌보더 (223.♡.53.152)
작성일 12.18 12:53
공수처랑 검찰이랑 야합했다고 봅니다. 검찰은 실질적으로 지들이 확보한 피의자 하나도 안넘겼죠.
김용현은 심지어 군인도 아닌데 여전히 지들이 쥐고 있습니다.  말이 이첩이지 이거나 먹어라 이거에요. 그걸 좋다고 받은 공수처나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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