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검사의 의리" (feat.김의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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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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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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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uapill님의 댓글
윤을 배신하고 한동훈에게 잽싸게 줄을 섰다가, 한이 나가리되면서 검찰은 공중에 붕 떠버린 셈이니까요.
윤을 공수처에게 먹으라고 던져준 것이 그런 맥락으로 이해할 수 있군요. 한이 나가리되면서 뒷배를 서줄 곳이 없어진 검찰이 어디에 줄을 댈까 궁금합니다.
지금이라도 무릎꿇고 결의를 보이면 또 새 주인에게 이쁨받지 않을까요.
윤을 공수처에게 먹으라고 던져준 것이 그런 맥락으로 이해할 수 있군요. 한이 나가리되면서 뒷배를 서줄 곳이 없어진 검찰이 어디에 줄을 댈까 궁금합니다.
지금이라도 무릎꿇고 결의를 보이면 또 새 주인에게 이쁨받지 않을까요.
보수주의자님의 댓글
저 글에서 검사와 언론의 친근함도 보이긴 하는군요.
이러니 이재명 대표님 조국 대표님이 그리 고생하셨죠. 지금도 하고 계시고.
이러니 이재명 대표님 조국 대표님이 그리 고생하셨죠. 지금도 하고 계시고.
Lasido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