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전람회 전 멤버 서동욱씨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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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reenDay 220.♡.195.99
작성일 2024.12.18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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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970327?sid=102


고등학생때 전람회 1,2집 꽤 좋아했습니다.


비록 서동욱씨는 프로 음악가로 계속 하는 걸 원치 않아서 그룹 해체하고 김동률씨만 남았지만 전람회 1,2집은 인상 깊은 앨범이였습니다.


올해 겨우 만 50세가 되었는데 너무 이른 부고네요.



https://youtu.be/JRsvAmKh3Bo?si=Jum9_3lrpEf5X0PA


이 곡으로 추모합니다.

댓글 46 / 1 페이지

패왕상후권님의 댓글

작성자 패왕상후권 (59.♡.65.140)
작성일 12.18 21: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로대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대로대로 (222.♡.13.28)
작성일 12.18 21:02
너무 일찍 갔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ohnWea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JohnWeak (221.♡.78.124)
작성일 12.18 21:06
헐 예전에 채플도 옆자리에서 듣고, 작년에도 작은 프로젝트 같이 하나 했었는데 이렇게 허망할수가...ㅠ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inspr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nspri (73.♡.127.217)
작성일 12.18 21:54
@JohnWeak님에게 답글 저도 수업 하나 같이 들었는데...ㅠㅜ

날리면친오빠님의 댓글

작성자 날리면친오빠 (39.♡.209.34)
작성일 12.18 21:09
mdlp로 md미디어 한장에 전람회 전집 담아 듣곤 했었는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살려주세요님의 댓글

작성자 살려주세요 (122.♡.54.73)
작성일 12.18 21:09
헉... 지병인가요?? 아직 젋으신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GreenDa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GreenDay (220.♡.195.99)
작성일 12.18 21:11
@살려주세요님에게 답글 다른 기사에 올라온 내용을 보면 지병으로 떠나셨다고 합니다.

알아야면장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알아야면장 (62.♡.129.130)
작성일 12.18 21:10
아이고 이제 50이신데....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코파니코피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파니코피나 (211.♡.210.215)
작성일 12.18 21: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핑크연합님의 댓글

작성자 핑크연합 (180.♡.105.88)
작성일 12.18 21: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외선이님의 댓글

작성자 외선이 (211.♡.80.242)
작성일 12.18 21: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와인주세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와인주세요 (49.♡.91.23)
작성일 12.18 21:17
저도 전람회 1, 2집 다 가지고 있고 가끔 듣습니다.
너무 젊은 나이에 가셨네요 ㅜㅜ

꿈을꾸는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꿈을꾸는아이 (211.♡.232.117)
작성일 12.18 21:19
저도 전람회 참 좋아 했었어요.
추억속의 이름을 부고로 볼 줄은 상상도 못 했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은비령님의 댓글

작성자 은비령 (175.♡.75.77)
작성일 12.18 21:2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제 젊은 날의 감수성을 일부분을 채워주던 전람회.

14mm3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14mm3 (121.♡.45.191)
작성일 12.18 21: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OompaLoompa님의 댓글

작성자 OompaLoompa (218.♡.10.61)
작성일 12.18 21: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벽오동심은뜻은 (1.♡.127.179)
작성일 12.18 21: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네이님의 댓글

작성자 고네이 (59.♡.221.190)
작성일 12.18 21:25
아... 너무 이른 거 아닙니까...

mobilespac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obilespace (106.♡.10.21)
작성일 12.18 21:26
뵌 적은 없지만, 학교 선배시더라고요.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maybe님의 댓글

작성자 maybe (59.♡.165.207)
작성일 12.18 21:29
삼가 고인의 행복을 빕니다.
2집만 사서 갖고 많이 들었는데
안타깝습니다.

맑은맘님의 댓글

작성자 맑은맘 (39.♡.18.192)
작성일 12.18 21:2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까마긔님의 댓글

작성자 까마긔 (211.♡.147.254)
작성일 12.18 21:29
전람회 세대가 아니라서 잘 모르지만 그 이름값만큼은 들어서 알고 있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고인의 이력을 보니 음악적인 재능 뿐만이 아니라 능력이 많으셨던 분 같은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gongdori33님의 댓글

작성자 gongdori33 (210.♡.43.152)
작성일 12.18 21:31
젊은 나이인데 너무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동남아리님의 댓글

작성자 동남아리 (39.♡.46.235)
작성일 12.18 21:31
전람회는 제 청춘의 한 조각이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agicdice님의 댓글

작성자 magicdice (175.♡.225.43)
작성일 12.18 21:3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바이스탠님의 댓글

작성자 바이스탠 (121.♡.252.84)
작성일 12.18 21:3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제는 아래 곡을 그냥은 못 듣겠네요...
별이 지지 않는 그 곳에서는 좋아하셨던 음악을 맘껏 하시길.. 
https://youtu.be/V1U1Pg_hwCk?si=Zr17eJ9vQg0Y4L80

(추가)
아래 댓글 보니 마음이 더 착찹하네요.. 위 곡 정말 좋아했던 곡인데.. 이제 그냥 기억 너머로 묻어둬야 할래나봅니다...

식혜님의 댓글

작성자 식혜 (49.♡.70.71)
작성일 12.18 21:34

전람회 이후 행보는 많이 아쉬웠습니다.

헤이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헤이요 (14.♡.75.233)
작성일 12.19 11:57
@식혜님에게 답글 생각은 썩었었네요

osiki님의 댓글

작성자 osiki (223.♡.75.131)
작성일 12.18 21:35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931f08c3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931f08c3 (117.♡.1.107)
작성일 12.18 21:3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룽지닭죽님의 댓글

작성자 누룽지닭죽 (59.♡.85.230)
작성일 12.18 21:3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부터야님의 댓글

작성자 지금부터야 (183.♡.237.107)
작성일 12.18 21:38
이런...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anomA님의 댓글

작성자 RanomA (125.♡.92.52)
작성일 12.18 21:45
제 또래인데... 빠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뭉코건볼님의 댓글

작성자 뭉코건볼 (175.♡.111.189)
작성일 12.18 21:48
생각지도 못한 부고네요.. 음악 잘 들었습니다 ㅠㅠ

서동욱씨 목소리가 등장하는 흔치 않은 노래 하나 붙이고 갑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S21_bdRo6U

크리넥스소프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크리넥스소프트 (223.♡.85.2)
작성일 12.18 21:5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날개달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날개달기 (121.♡.1.128)
작성일 12.18 21:55
마중가던 길의 목소리가 생생한데…
너무 이르네요. ㅠㅠ

고고시잉님의 댓글

작성자 고고시잉 (211.♡.200.138)
작성일 12.18 21:55
상당한 2찍이네요
명복은 안빌겠습니다

솔고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솔고래 (175.♡.0.55)
작성일 12.19 00:47
@고고시잉님에게 답글 사실 전람회 이후 일반인이라 신경도 안썼는데
나이도 젊은데 극우에 쩔어 있었군요

파란하늘님의 댓글

작성자 파란하늘 (121.♡.219.77)
작성일 12.18 21:5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올라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올라프 (116.♡.75.93)
작성일 12.18 22:11
전람회 나중의 행보는 차치하고.. 예전 하이텔 채팅방에서 달파란씨등하고 수다 떨고 있는데 정말 달파란씨냐고 정말 존경한다고 번개같은거 없냐고 하던 기억이 나네요.철이형도 그렇게 이르게 떠났는데 한때 같이 작업했던 서동욱씨도 이렇게 떠나는군요. 인생이란 참.

젤라스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젤라스틴 (62.♡.72.90)
작성일 12.18 22: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쌍둥이파파님의 댓글

작성자 쌍둥이파파 (223.♡.95.239)
작성일 12.18 22:3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빅데이트님의 댓글

작성자 빅데이트 (112.♡.148.44)
작성일 12.18 22:48
저렇게 성공 가도를 달려왔는데 일찍 죽으니 인생 허무하네요.

moonchild님의 댓글

작성자 moonchild (211.♡.248.6)
작성일 12.18 22:49
마중 가던 길... 진짜 좋아하는 노래였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WinterIsComing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interIsComing (220.♡.105.134)
작성일 12.18 23:35
아....이...무슨....ㅠ.ㅠ

달짝지근님의 댓글

작성자 달짝지근 (125.♡.218.23)
작성일 12.19 01:58
아직 이른데 안타깝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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