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여수시 소제지구 ‘택지개발 비리 의혹’ 시청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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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clipse 180.♡.118.159
작성일 2024.12.18 22:07
79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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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목만 있고 내용은 없는 뻘글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저 기사 제목을 보고 저처럼 “소제지구”를 “소세지구”로 읽으신 앙님이 몇 분이나 될까입니다. 

여수를 도통 모르는 놈이라 보자마자 “소세지구“로 읽고 우리 나라에 저런 지명이 있어? 하고 놀랐어요. 

와이프한테 보여주니 제대로 “소제지구” 읽으면서 노안이 심하네라고 했어요. 

저처럼 글 제목의 ”소제지구“를 ”소세지구“로 읽으신 앙님들 자수하세요. 저만 그러는 게 아니라는 걸 확인하고 싶어요. 

댓글 4 / 1 페이지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40.♡.29.2)
작성일 어제 22:10
알고 있던 곳이라 제대로 읽었습니다

..물론 처음 관기리 넘어가는 길에서 보면서 소세지구로 봤었다는 건 함은정

Eclips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Eclipse (180.♡.118.159)
작성일 어제 22:12
@츄하이하이볼님에게 답글 보자마자 관기리도 관리기로 뇌가 인식하네요. 유통기한이 얼마 안남았나 봅니다.

reindeer님의 댓글

작성자 reindeer (112.♡.214.193)
작성일 어제 22:11
소호 요트장 근처네요.

Eclips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Eclipse (180.♡.118.159)
작성일 어제 22:13
@reindeer님에게 답글 여수를 20년 쯤 전에 딱 한 번 가봐서 도통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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