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계엄의 밤’ 판교 정보사에, 탱크부대장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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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9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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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파면팔수록 미친 놈들이네요
김병주 의원의 분노가 이해됩니다.. 하..
동아일보 발이라 짜증나긴 한데
다른 곳엔 아직 기사가 없는 듯해 올려봅니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1219/130677992/2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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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먼저님의 댓글
2017년 계엄 예비문건과 거의 똑같네요. 707은 이번에 국회투입으로 바뀌었습니다.
판교 정보사에서 대기하고 있던 정보사, 2기갑과 다른곳에서 대기했던 1공수, 9공수는 이번 내란에서도 역할이 나왔는데요.
HID만 어떤 역할인지 특정되지 않았습니다. 김어준 공장장 말대로 아무 특수한 임무였나 봅니다.
catzlog님의 댓글
여단장이면 별 하나 또 떨어집니다. 정신들 없네요. 장군씩이나 되면서 저렇게 생각이 없는지.....
타잔나무님의 댓글
다시는 이런 일이 안벌어지게 강력한 처벌을 해야합니다.
적극 가담자는 금고가 아니라 전부 다 사형을 시켜야합니다.
적극 가담자는 금고가 아니라 전부 다 사형을 시켜야합니다.
Crossthemilkyway님의 댓글
503 계엄문건 나왔을때 조졌어야했는데.. 그걸 유야무야 넘긴 후과를 이렇게 치루네요.. 이번 내란죄를 제대로 단죄못하면 계속 반복되리라 봅니다.
바람을가르는나비님의 댓글
아직도 정신 썩은 인간들이 군에 이리도 많다니...
절대 그냥 둬서는 안 됩니다.
절대 그냥 둬서는 안 됩니다.
달짝지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