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국정원 "부정선거 흔적 없었다"…尹대통령 담화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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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9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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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복수의 정보당국 관계자에 따르면, 국정원은 지난해 7~9월 선관위에 대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합동점검을 실시했는데 선관위 시스템에서 부정선거가 발생한 흔적은 찾지 못했다는 내용을 12일 윤 대통령의 담화 이후 국회에 보고했다. 국회의 요청에 대한 보고에서 국정원은 과거 북한이 선관위 직원의 e메일을 해킹해 대외비를 포함한 일부 업무자료가 유출되는 등 선관위의 보안 시스템이 다른 기관보다 취약하다고 판단했을 뿐 부정선거에 관한 단서는 전혀 포착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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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이뻐요님의 댓글의 댓글
@Dufresne님에게 답글
검찰과 윤석열은 붙고 자시고 할거 없이 그냥 한몸이라 그런거 아닐까요
미피키티님의 댓글
다른 세계에 살고 있는 멧돼지... 오늘도 틀튜부를 보면서 스스로 위로하고 있겠죠.
근데 틀튜브 애들도 모두 잡아야 하지 않나요? 내란 선동죄~!
미친 멧돼지가 더 날뛰어서 사람들을 괴롭히기 전에 빨리 개작두로 처단이 필요합니다.
(사람애기 아임니다 멧돼지 얘깁니다).
근데 틀튜브 애들도 모두 잡아야 하지 않나요? 내란 선동죄~!
미친 멧돼지가 더 날뛰어서 사람들을 괴롭히기 전에 빨리 개작두로 처단이 필요합니다.
(사람애기 아임니다 멧돼지 얘깁니다).
폴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