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사살 제보가 사실일 가능성이 높아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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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9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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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공에 박선원 의원 나와서 이야기 중입니다
미군과 우리군이 동시에 근무하는 곳을 찾아봄
미군만 근무하면 사살하기 힘들기 때문에 저런 곳을 추려봤는데 한 부대가 있었고 그 부대가 노상원이 근무했었고 노상원의 비서였던 놈이 현재 근무 중
미국이 이 사실 때문에 한동훈사살 김어준에 대해서 제보한 것으로 추정
완전히 미친 놈들입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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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고칼로리님의 댓글
전차부대도 대기타고 있었다니 진짜 성공했으면 끔찍한 일이 벌어졌겠네요..내란수괴는 사형을 피하지 못하겠는데요..
간단생활자님의 댓글
한동훈도 전화 받았다니 빼박이죠. 국짐내 중립들 빨리 한동훈으로 붙고 윤가랑 선긋기해야. 국짐 뿐 아니라 국민 25퍼가 극우로 쓸려거지 않게 됩니다. 저는 이게 더 중요하다고 봐요.
EddyShin님의 댓글의 댓글
@간단생활자님에게 답글
벌써 대구경북강원당이라...지방 토호 놈들 다 쳐내지 않으면 안 바뀝니다. 소장파도 없고 비례가 그나마 가발 거치대하고 같이 가는 분위기 였는데...중진이라는 썩은 물들이 다 버려놨어요. 이제 진짜 경상북도 당으로 변하겠죠. 3년이 아니라 10년이 남았어도 국민들한테 내란 방조는 잊혀지지 않을 겁니다. 그러니 2찍 노인네들 천지인 곳이나 당선되겠죠.
사랑합니다2님의 댓글
박선원 의원 : "'미군을 3~4명 사살한다' 만 아니었으면 미국이 김어준에게 전화하지 않고 지켜봤을 것이다"
kimpy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