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의요구 순간부터 한덕수는 이제 목을 내놓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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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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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을 제외하고 다시 국회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이제 한덕수의 목을 쳐야 할 때가 온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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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ball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