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의요구 순간부터 한덕수는 이제 목을 내놓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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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적전설 211.♡.26.81
작성일 2024.12.1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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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을 제외하고 다시 국회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이제 한덕수의 목을 쳐야 할 때가 온 거 같네요.

댓글 1 / 1 페이지

slowball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lowball (223.♡.86.33)
작성일 어제 10:12
하나를 보면 열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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