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뇌내망상)계엄 시뮬레이션은 아마 작년부터였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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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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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올해 국군의 날 시가행진이 아니라 작년 국군의 날 시가행진부터 시뮬레이션이 시작되었을거라 봅니다.
아마 오모씨도 개입되었을 겁니다.
탱크의 시가행진이 계엄발동 시 탱크의 도심진입을 테스트해본 거라고 하면 너무 그럴 듯 합니다만,
전 오히려 작년 정조대왕함의 가상 시가행진이야말로 윤가놈의 생각에 딱 맞는 시뮬레이션이라 봅니다. 이놈은 탱크도 모자라 군함까지 계엄에 이용하려 했을 겁니다.
이렇게 놓고 보면, 왜 오모씨가 그렇게 한강물길에 그렇게 집착했는지도 이해가 됩니다. 오모씨와 윤가놈은 사실 한데 엮여있는 관계이고, 그 중간에는 명태가 있지요(아니, 거니일수도?). 오모씨는 이미 윤가놈의 계엄계획을 알고 있었고 그가 계엄에 군함을 이용할 것까지 인지하고 있었으며 그래서 그를 도와 한강으로 군함이 쉽게 들어올 수 있도록 그렇게 한강물길에 집중해왔던 겁니다!
절대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추가) 글 써놓고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미 한강에 군함 전시관이 있었네요! 아마 그거 전시용이 아니라 진짜 군함일지도 모릅니다. 미국영화 배틀쉽을 보면 퇴역하는 미주리호(?)를 이용해 외계인을 격퇴하는 내용이 나오지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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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stex님의 댓글의 댓글
@백장미님에게 답글
지금은 그 어떤 망상도 충분히 실현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라서 ㅎㅎ.. 설마 HID를 투입해서 여당 대표를 사살하고, 선관위 직원들을 납치, 감금하라는 지시를 내릴지 누가 알았겠습니까?
다마스커님의 댓글
군무원들한테 권총 지급이 당선인 시절인 22년 4월이였습니다
그리고 22년 7월에는 군무원들한테 사격훈련을 시키죠
전 아마 이때부터 준비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22년 7월에는 군무원들한테 사격훈련을 시키죠
전 아마 이때부터 준비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백장미님의 댓글의 댓글
@다마스커님에게 답글
준비는 그 때부터고 실제 시뮬레이션은 작년 정조대왕함이 피크였다 봅니다 (절대 제 뇌내망상입니다)
Blistex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