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한 2차 계엄 부탁해요" 극우 교회들 '내란 선동'…전광훈 고발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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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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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을 옹호하고 2차 계엄을 요구하는 등의 발언을 했던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고발당했다.
평화나무 기독교회복센터(소장 김디모데)는 18일 오후 서울 서대문 경찰청 본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광훈 목사와 측근 A 씨 등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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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님의 댓글
내란법 87조
3. 부화수행(附和隨行)하거나 단순히 폭동에만 관여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에 처한다.
저런 행위는 부화수행에 해당 합니다.
증거 남겨서 내란수괴 파면 후 형사 고발해 주세요.
3. 부화수행(附和隨行)하거나 단순히 폭동에만 관여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에 처한다.
저런 행위는 부화수행에 해당 합니다.
증거 남겨서 내란수괴 파면 후 형사 고발해 주세요.
감정노동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