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자기주변에 약점잡힌 사람만 들였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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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9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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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이 계엄해제이후 윤석열을 만난 이후에 오락가락한 행보나
핫바지로만 여겨졌던 한덕수가 갑자기 들고일어나 거부권을 행사하질 않나
의심을 안할수가 없게 만듭니다
한덕수 다음에 나올놈들도 매한가지일거 같은데 말이죠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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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돌이님의 댓글의 댓글
@사미사님에게 답글
이해가 안되는게 얼마나 큰 약점인지 이번에 거부권쓰면 공직생활 정상적으로 마무리 안되고 감옥갈수도 있는데도 저랬다는겁니다
lioncats님의 댓글의 댓글
@포돌이님에게 답글
캐비넷, 물리적으로 피해(살해, 폭력 등)협박 같아요
로스로빈슨님의 댓글
네 뭔가 또 캐비넷이 있는 모양입니다. 농운이도 저래서 처음에는 강경하게 이야기하다가 굥과 만남 이후 입장 바꿨죠.
렌더님의 댓글
자신이나 가족의 신상에 직접적으로 위해가 되는 협박도 있을 것 같아요
박선원 의원님도 살해협박 받는다는데 (이대표님은 진작에 암살시도가 있었고..)
키를 쥐고 있는 한덕수한테 그런게 없을 리가 없겠죠
박선원 의원님도 살해협박 받는다는데 (이대표님은 진작에 암살시도가 있었고..)
키를 쥐고 있는 한덕수한테 그런게 없을 리가 없겠죠
사미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