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자기주변에 약점잡힌 사람만 들였나보군요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포돌이 106.♡.255.8
작성일 2024.12.19 12:17
577 조회
4 추천
쓰기

본문

한동훈이 계엄해제이후 윤석열을 만난 이후에 오락가락한 행보나


핫바지로만 여겨졌던 한덕수가 갑자기 들고일어나 거부권을 행사하질 않나



의심을 안할수가 없게 만듭니다


한덕수 다음에 나올놈들도 매한가지일거 같은데 말이죠






댓글 6 / 1 페이지

사미사님의 댓글

작성자 사미사 (221.♡.175.185)
작성일 어제 12:19
한덕수가 탄핵되고 다음으로 넘어가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포돌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돌이 (106.♡.255.8)
작성일 어제 12:22
@사미사님에게 답글 이해가 안되는게 얼마나 큰 약점인지 이번에 거부권쓰면 공직생활 정상적으로 마무리 안되고 감옥갈수도 있는데도 저랬다는겁니다

lioncat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122.♡.172.80)
작성일 어제 12:23
@포돌이님에게 답글 캐비넷, 물리적으로 피해(살해, 폭력 등)협박 같아요

로스로빈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로스로빈슨 (124.♡.249.204)
작성일 어제 12:19
네 뭔가 또 캐비넷이 있는 모양입니다. 농운이도 저래서 처음에는 강경하게 이야기하다가 굥과 만남 이후 입장 바꿨죠.

렌더님의 댓글

작성자 렌더 (175.♡.223.148)
작성일 어제 12:23
자신이나 가족의 신상에 직접적으로 위해가 되는 협박도 있을 것 같아요
박선원 의원님도 살해협박 받는다는데 (이대표님은 진작에 암살시도가 있었고..)
키를 쥐고 있는 한덕수한테 그런게 없을 리가 없겠죠

ARobi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Robin (211.♡.181.239)
작성일 어제 12:54
내란수괴가 범죄자들을 방패막이 삼아 만든 정권이죠.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