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먹이를 준 사람을 어디론가 끌고가는 청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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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오야사랑해 211.♡.113.108
작성일 2024.12.19 13:07
1,12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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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1 페이지

네로울프님의 댓글

작성자 네로울프 (183.♡.67.228)
작성일 13:10
앞으로 니가 함께 모셔야 할 작은 어르신들이다

레오야사랑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오야사랑해 (211.♡.113.108)
작성일 13:13
@네로울프님에게 답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

MMKI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MKIT (175.♡.69.100)
작성일 13:10
??? : 내 새끼도 봐줄거지?

랑랑마누하님의 댓글

작성자 랑랑마누하 (222.♡.12.217)
작성일 13:10
자랑하러 데리고 갔군요^^

디자인패턴님의 댓글

작성자 디자인패턴 (118.♡.90.66)
작성일 13:11
말 안통하는 산짐승도 은혜를 알고 정을 나눌 수 있는데 일베나 사이비 2찍은 사람 자격이 있나 싶네요.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0.♡.45.88)
작성일 13:11
새끼 자랑은 못 참는군요.

TheS님의 댓글

작성자 TheS (58.♡.128.91)
작성일 13:12
흔한? 드루이드네요. +_+ ㅎㅎㅎㅎ

BlueX님의 댓글

작성자 BlueX (106.♡.128.58)
작성일 13:14
저기 물면 전염병 같은건 없나요?

니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니파 (116.♡.6.99)
작성일 13:35
@BlueX님에게 답글 보통 병균들이 상처를 통해 감염시키는 형식일텐데, 많은 동물들이 무는 강도 조절을 상당히 잘하는지라, 상처 안 생기면 그냥 손 씻는 수준으로도 문제 없지 싶어요.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203.♡.171.41)
작성일 13:16
얘들. 선정이 딸들이에요.

나와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와함께 (210.♡.186.13)
작성일 13:24
@DevChoi84님에게 답글

queensrych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14.♡.25.2)
작성일 13:20
새벽 문 앞 배송 원함!
(애기들 깨니 초인종 누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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