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먹이를 준 사람을 어디론가 끌고가는 청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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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9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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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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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패턴님의 댓글
말 안통하는 산짐승도 은혜를 알고 정을 나눌 수 있는데 일베나 사이비 2찍은 사람 자격이 있나 싶네요.
니파님의 댓글의 댓글
@BlueX님에게 답글
보통 병균들이 상처를 통해 감염시키는 형식일텐데, 많은 동물들이 무는 강도 조절을 상당히 잘하는지라, 상처 안 생기면 그냥 손 씻는 수준으로도 문제 없지 싶어요.
네로울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