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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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9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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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특성상 연말 연초에 엄청나게 일이 몰아치는데
나라의 운명이 걸려있는지라
신경이 엄청 곤두서네요.
오늘 아침엔 코피에 머리까지 띵하고 눈도 침침한데
한덕수 거부권 보고는 진짜 뭐 화가 나서 못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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