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따르던 계엄군들 한순간에 거짓말쟁이로 손절 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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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yulining 122.♡.141.85
작성일 2024.12.1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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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내라고 한적이 없다니..

그러면 계엄군들 뭐가 됩니까?... 와... 지휘관들 현타 격하게 올거 같네요.

이왕 이렇게 된거 민주당에 내부고발로 다 토해 내길 기도 합니다.

댓글 37 / 1 페이지

부서지는파도처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부서지는파도처럼 (122.♡.136.242)
작성일 14:32
군인 여러분, 당신들이 줄 대고 있는 우두머리가 저렇습니다! 뒤로 무엇을 약속 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부디 현명한 결정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chyulin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hyulining (122.♡.141.85)
작성일 14:34
@부서지는파도처럼님에게 답글 3자 입자에서도 빡치는데..
갈등하는 이들이 있다면 오늘 발언으로 분명 마음 돌아 섰을 사람들 꽤 있을거라 예상 합니다.

DAVICHI님의 댓글

작성자 DAVICHI (1.♡.82.118)
작성일 14:32
거짓말로 총장되고 ...
거짓말로 상황회피하는 능력을 구사하고 있나봅니다.

chyulin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hyulining (122.♡.141.85)
작성일 14:36
@DAVICHI님에게 답글 윤은 계엄군들 사냥개로 쓰려했으나, 계엄 실패로 끝났으니, 사냥개는 필요 없다는 발언이지요..

피그덕님의 댓글

작성자 피그덕 (210.♡.83.29)
작성일 14:32
hid가 돼지 목따면 좋겠네요.

chyulin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hyulining (122.♡.141.85)
작성일 14:38
@피그덕님에게 답글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만들어진 조직이니... 그것도 흠흠

Chocolate님의 댓글

작성자 Chocolate (58.♡.224.26)
작성일 14:32
꼬리 자르기를 하는건가요..

chyulin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hyulining (122.♡.141.85)
작성일 14:39
@Chocolate님에게 답글 천하의 나쁜x 이죠. 나쁜놈들 끼리도 선' 이라는게 있는데..ㅎ

blowtorch님의 댓글

작성자 blowtorch (61.♡.125.223)
작성일 14:32
지극히 무책임하죠.
명령이랍시고 출동한 지휘관들은 뭐가 됩니까. ㅉㅉ

chyulin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hyulining (122.♡.141.85)
작성일 14:44
@blowtorch님에게 답글 군인들을 사람으로 안 보는거죠.. .
윤석열만 아니였으면 지금 이순간에도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특전사들이였을텐데... 속상합니다 진짜...ㅠ.ㅠ

우리요다이티님의 댓글

작성자 우리요다이티 (221.♡.191.31)
작성일 14:33
우리나라의 보수에 보수의 가치 뭐 이런건 없고 오로지 그냥 나만잘되면돼 이기주의의 끝판왕들만 모여있는 집단체죠

chyulin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hyulining (122.♡.141.85)
작성일 14:43
@우리요다이티님에게 답글 이번 시위를 보니, 그나마 젊은이들이 깨어나고 있는게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우리요다이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우리요다이티 (221.♡.191.31)
작성일 14:45
@chyulining님에게 답글 여성이 앞도적이었죠....흠 이준석과 일베에 물든 저 젊은애들은 어쩌면 좋을까요

쇠고기카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쇠고기카레 (211.♡.215.165)
작성일 14:33
김용현이 나서서 '내가 시켰다' 할 듯...

chyulin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hyulining (122.♡.141.85)
작성일 14:45
@쇠고기카레님에게 답글 김용현은 대통령이 시켰다 하던데요... 이것들은 의리도 없고..에혀..ㅎ

레드엔젤님의 댓글

작성자 레드엔젤 (118.♡.112.3)
작성일 14:34
의리와 책임감이라고는 정말 하나도 없군요. 누구 말대로 '이제부터 서로 죽여라'군요...ㄱ- 이러면 다행스럽게도 누가 다시 계엄을 시도하겠습니까?(잘됐다 싶네요.)

chyulin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hyulining (122.♡.141.85)
작성일 14:46
@레드엔젤님에게 답글 저도 이 생각 했었습니다. 이야 이제 군인들이 저 인간 따를일은 없겠구나 싶었습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14:34
임성근이 채상병 죽여놓고 난 몰라 하고 중대장한테 짬처리하는거 보고도 같이 내란 레이드 뛴놈들이 얼마나 빡대가리들인지 따로 말할 필요도 없죠. 문제는 빡대가리들이 쪽수가 많으니까 지들이 옳은줄 알아요.

chyulin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hyulining (122.♡.141.85)
작성일 14:48
@부산혁신당님에게 답글 이제부터 서로 죽여라 시전 기대 해봅니다.

눈팅이취미님의 댓글

작성자 눈팅이취미 (182.♡.218.38)
작성일 14:34
책임감도 없고 지가 한 말 수습도 못하고 입만 열면 거짓말에 순간만 모면하려고 하고.. 얼른 처단하고 싶습니다.

chyulin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hyulining (122.♡.141.85)
작성일 14:49
@눈팅이취미님에게 답글 4월에 대선 투표 하고 싶어요.!! ㅠ.ㅠ

민초맛치약님의 댓글

작성자 민초맛치약 (119.♡.28.9)
작성일 14:37
최소한 다까끼나 29만원은 지 꼬붕들 잘 챙겨주기라도 했다는데, 용산의 조선총독은 그마저도 안 하는군요 얼마나 선민의식에 젖어있으면 다 그냥 컵라면 집어먹고 버리는 나무젓가락 취급할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시민 작가님께서 침팬지 무리에 빗대어 설명한 것이 반드시 실현되기를 바랍니다!

chyulin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hyulining (122.♡.141.85)
작성일 14:51
@민초맛치약님에게 답글 살점 하나 없이 뜯겨 나가는 침팬지 2마리... 기도 해봅니다.

끝이아닌시작님의 댓글

작성자 끝이아닌시작 (1.♡.194.116)
작성일 14:40
한마디도 진실을 말할 수 없는 정신병에 걸린것 같네요.

chyulin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hyulining (122.♡.141.85)
작성일 14:53
@끝이아닌시작님에게 답글 오죽하면 정신과 의사들 수백명이 성명서를 내겠습니까... 정신이상자라고.. 의학적 소견을 내셨던데..

맛있는이웃님의 댓글

작성자 맛있는이웃 (172.♡.54.221)
작성일 14:43
난 모르는 일이라고 하고 있네요

chyulin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hyulining (122.♡.141.85)
작성일 14:52
@맛있는이웃님에게 답글 사회생활 하다보면 절대 가까이 하면 안되는 유형이죠.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118.♡.93.138)
작성일 14:50
체포의 "체"자도 꺼낸 적 없다고 합니다
ㅋㅋㅋ

chyulin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hyulining (122.♡.141.85)
작성일 14:54
@지혜아범님에게 답글 돌아이 도뢈푸도 거리두기 할거 같아요.. ㅠ.ㅠ

지혜아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118.♡.93.138)
작성일 14:56
@chyulining님에게 답글 아마 묻고 따지지도 않고 거르겠죠

Akyu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kyun (223.♡.248.54)
작성일 14:53
모든 군장병 여러분들은 똑똑히 보시고 반드시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
부당항 명령은 끝까지 항명해야 하는 이유.

chyulin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hyulining (122.♡.141.85)
작성일 14:55
@Akyun님에게 답글 역사적으로 윤석열은 엄청난 교훈을 심어줬습니다. ㅠ.ㅠ 아직 진행중이지만 말이죠..

ninja7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inja7 (211.♡.163.13)
작성일 14:57
군바리들 빨리 정신 차리고 다 불어서 모든건 윤석열 책임이라고 해야 살텐데...

chyulin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hyulining (122.♡.141.85)
작성일 15:29
@ninja7님에게 답글 이런건 원래 선착순이죠. 뒤늦게 불어봐야...

소금두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소금두알 (202.♡.191.103)
작성일 15:13
한동훈도 똑같죠. 탄핵찬성한다고 당론을 찬성으로 가야 한다고 했다가. 막상 투표 끊나고 엄청한 내부 반발과 외부 지지세력들한테 욕먹으니까. 자기가 찬성하라고 했냐고 튀쳐 나가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꼴깝떨다가 도망만 치다가 얻어걸린 운으로 저자리 까지 간게 분명합니다.

chyulin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hyulining (122.♡.141.85)
작성일 15:28
@소금두알님에게 답글 진영 논리를 잠시 떠나서... 한동훈 행보를 살펴보면 제대로 된 성과가... 없습니다..ㅎ 그래서 응원?합니다

불꽃이앙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불꽃이앙 (210.♡.150.71)
작성일 15:20
무엇하나 책임지지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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