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덕수를 절대 믿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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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베이징

작성일
2024.12.1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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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국가적 이벤트(이태원10.29참사. 잼버리사태. 국정조사 등) 미디어와 최근 국회에서 발언하는것 계속 지켜보았어요. 제 오십병생 만난 사람들 중에
저런 화법을 쓰는 스타일의 인간들을 가끔 보았는데요
결론은 100% 예외없이 상종못할 인간들 밖에 없었습니다.
제 경험만 비춰보면 저런류의 사람에 대한 저의 신뢰는 제로에 가깝습니다.
저 사람은 모든 가능한 시나리오에서
무조건 제껴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헛된 기대는 하지 않고 민주당과 진보측에서는 오로지 속도를 높힌 직구만 던지면 좋겠습니다.
(. . . 논리는 없습니다. 그냥 제 촉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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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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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늘행복한사람님의 댓글
작성자
나는늘행복한사람

작성일
2024.12.19 17:18
동감합니다. 사람은 절대 고쳐 쓰는거 아닙니다. 고름은 절대 살이 안됩니다. 물덕수는 기회주의자입니다. 그는 민주진영에 기생한 뻐꾸기 새끼일뿐입니다. 내란공범으로 처벌받아서 말년을 빵에서 보내게 해야 합니다. 그는 절대 민주당에 협조할 인물이 아닙니다. 고름은 짜내고 약을 발라야 새살이 돋고 사람이 삽니다. 내일이라도 당장 물덕수를 끌어 내려야 한다고 봅니다.
kita님의 댓글
잼버리가서 그 난장판에서 저는 하버드 졸업했습니다 할 때 이거 보통 미친 작자가 아니구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