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늬는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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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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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저 따위로 윤리 도덕적 해이는 기본이고
법률 위반의 범죄까지 서슴치 않고 저지르는 게
3살 짜리가 봐도 다 알 수 있는 것들을...
주위 사람들이 못도와줘서 안달이 난 것 같다.
반면에 사소한 티끌을 다이아몬드로 격상시켜 범죄를 만드는 그들의 비상함을 보면..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이 거대한 모순앞에..
팔짝 뛰고 미칠지경인데,
그래도 미쳐지지 않는게 참 신기할 따름이다.
더러운 세상..
순수한 정의는 없다.
그래도 최대한 그에 가까운 사람, 집단이 사회를 이끌어 나가는 것이 당연하다.
감히 당연하다 생각 못했던 암울했던 시대를 지났나 싶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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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벌컥벌컥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