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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커먼사각님의 댓글

작성자 시커먼사각 (49.♡.218.16)
작성일 17:55
그런 일이 벌어지면 스스로 손발을 묶고 입도 틀어막고 개돼지의 삶을 살자고 주장하시는건가요? 내란의 날에 길에 나섰던 분들이 다 잡혀가는 것도 수수방관하구요?

겁이 나는 것까지 뭐라하지는 않겠지만, 무서우면 혼자 방구석에서 이불뒤집어쓰고 계세요. 다른사람들까지 힘빠지게 만들지 마시고요.

나만없어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나만없어고양이 (106.♡.65.66)
작성일 17:56
그 상황되면 어차피 다 죽는거에요. 자식들요? 부모님요? 누가 장담하죠?

ruler님의 댓글

작성자 ruler (221.♡.188.11)
작성일 17:57
계속 힘빠지는 글들만 올리시는 군요

읍읍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읍읍 (172.♡.186.199)
작성일 17:59
@ruler님에게 답글 말씀을 들어보고 제 글 리스트를 보니 오늘 하루 제가 좀 힘이 많이 빠졌구나 하고 돌아보게 되긴 하네요..

rul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uler (221.♡.188.11)
작성일 18:00
@읍읍님에게 답글 무기력하게 만드는게 저들의 목적이다 라고 생각하시고 희망을 좀 갖고 힘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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