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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오일팡

오랜만에 뽀시래기 홍시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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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UVIC.SYS 175.♡.136.219
2024.12.19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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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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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홍시 구조해서 데려온지 한달이 좀 넘었네요.


지난주말 첫눈 왔을때 창밖을 그렇게 바라보더군요. 무슨 생각을 하는지....

TV를 틀어주면 한참을 앉아서 봅니다. (TV가 픽셀 발열로 녹아서 줄이 갔네요. ㅋ)

물컵을 앞에두고 심각하게 고민도 합니다.


아침에 설거지를 하고 있으면 근처에 와서 저렇게 앉아서 기다려주네요. ㅎㅎ

앙님들 퇴근 잘 하시기 바랍니다.~ ^^


댓글 13 / 1 페이지
힐송 (61.♡.238.123)
18:07
행복예감 (106.♡.142.2)
18:10
헐...훌쩍 컷네요. 메롱~~귀여워요.
알게뭐야 (203.♡.64.70)
18:13
no_profile 걈자걈자 (172.♡.122.173)
18:19
사람 홀리네요,,너무 예쁩니다 ㅜㅜ
kita (106.♡.128.82)
18:20
길쭉해졌네요.
no_profile 화신 (223.♡.204.48)
18:20
흠. 너무너무 귀엽네요.
(나만 고양이 없어… ㅠㅠ)
catopia (118.♡.172.85)
18:34
홍시얌 💗
귀여워요
no_profile challengers (118.♡.83.192)
18:37
그새 자란것같은데 다행히 아직 뽀시래기매력이 넘쳐흐르네요~
순후추 (223.♡.55.62)
18:44
깨발랄 홍시얌❤️❤️❤️
따따블이 (211.♡.159.238)
18:44
우와 귀여워요 ㅎㅎ
no_profile 아기고양이 (223.♡.79.146)
18:53
아고 귀여워라~
귀한 호박눈을 가졌네요. 넘 예뻐요!
왜 사진이 그리 뜸하세요. 매일 매일 올려주세요.ㅋㅋ
no_profile 댈러스베이징 (49.♡.25.140)
18:55
와.... 정말 사랑스러운 아기네요.
(♡♡♡사진이 모자랍니다)
레고레고 (118.♡.27.83)
19:27
사랑스럽네요, 홍시~~ 귀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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