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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호선 탔는데 기분 잡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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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ThinkMoon 211.♡.203.117
2024.12.19 18:07
1,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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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홍익대 과잠은 자녀 껄 훔쳐 입은 걸겁니다.

에효... 한심 한심

댓글 20 / 1 페이지
PWL⠀ (211.♡.50.177)
어제 18:08
아 위로드려요. 진짜 짜증나죠.
no_profile 쿨스님 (218.♡.108.251)
어제 18:08
가족중 내란동조범이 있을 수도... 머리 빈 애들일겁니다.
no_profile 외국인노동자의현실 (111.♡.13.172)
어제 18:08
기지개 피는 척 하면서 한대 치시져
국수나냉면 (118.♡.95.54)
어제 18:08
저 사람들에겐 일종의 부적이네요. 어쩌다 저래 됐을까요??
ruler (221.♡.188.11)
어제 18:12
학생같던가요?
no_profile ThinkMoon (211.♡.203.117)
어제 18:12
@ruler님에게 답글 아뇨 나이가 있는 아줌마입니다.
아현역에서 내렸습니다.
no_profile BeBe (175.♡.217.10)
어제 18:12
이와중에도 저러는건 진짜 병이죠.
Klaus (61.♡.110.199)
어제 18:13
저거 입고 얼굴 가려서 젊음이들도 동조한다는 여론 만들려는거죠
no_profile ThinkMoon (211.♡.203.117)
어제 18:15
@Klaus님에게 답글 그럴 가능성 높아 보입니다.
no_profile 칸느 (223.♡.29.119)
어제 18:13
공공시설에서 신고없이 저러는거
신고대상 아닌가요?
no_profile ThinkMoon (211.♡.203.117)
어제 18:14
@칸느님에게 답글 그래서 신고 할려고 했는데 제가 타고 얼마 안 있다가 아현에 내렸어요.
moonchild (112.♡.126.167)
어제 18:14
뻔뻔한 인간이 너무 많아요
홍대 과잠입은 태극기 부대라니...
예태 (118.♡.73.6)
어제 18:24
2찍 늙은이들은 보면 볼수록 한심 그 자체입니다.
no_profile 카뤼 (39.♡.94.125)
어제 18:24
와 진짜 깨네요
저런 머리가 장식품인 사람들 에휴
no_profile 질풍가든 (211.♡.67.160)
어제 18:26
욕이라도 한번 해주지 그랬어요 ㅠ
no_profile ThinkMoon (211.♡.207.192)
어제 19:18
@질풍가든님에게 답글 모욕죄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말을 아꼈습니다.
솔고래 (223.♡.90.235)
어제 18:37
저런분들이 서울대 노인대학 분들이겠져
아님 진짜 알바거나 ㄷ ㄷ ㄷ
no_profile 소심이 (121.♡.4.124)
어제 18:42
세상에는 미친 것들이 참 많아요...
랑랑마누하 (222.♡.12.217)
어제 19:06
저놈들 저런 식으로 여론조성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2~3명이 모여 다니며 식당에서도 하구요.
버스에서도 어떤 아저씨 중도인척 이쪽도 저쪽도 고생한다.. 이지랄...
그러고는 조국대표님 유죄인데 감옥 안 가고 돌아 다닌다고...
째려 보면서 한마디 했는데 계속 얘기 하더라구요.
자리가 멀고, 옆에 사람이 앉아서 더 대응을 못했네요.
no_profile ThinkMoon (211.♡.207.192)
어제 19:19
@랑랑마누하님에게 답글 이제 그런 사람이 있으면 나경원은 국회선진화법 위반 한 죄로 재판 안 받고 뭐하고 있대요? 라고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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