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떡수의 짓거리를 보고 잠이 잘 안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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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taMAXX 106.♡.66.213
작성일 2024.12.19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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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예상은 했지만 대놓고 나도 공범이다 이렇게 나설 줄은 몰랐군요..


열불나서 잠이 안 옵니다..

주말 응원봉집회에서 뵙겠습니다.


도대체 이 추운 겨울에 집회하는 건 닭 이후 다시는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돼지놈과 내란의 힘 그리고 2찍덕에 또 하게 생겼네요ㅋ


에휴..

댓글 3 / 1 페이지

BetaMAXX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etaMAXX (106.♡.66.213)
작성일 12.19 19:50
@랑랑마누하님에게 답글 벌써 하고 왔습니다ㅋ

근데 드는 생각이 저기다 댓글알바 죄다 풀어놨나 이 생각밖에 없더군요..

낭비할ㅡ시간없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낭비할ㅡ시간없어 (1.♡.39.17)
작성일 12.19 19:51
다음번에도 거부할지 불안하겠지만 줄거 주고 다음 건은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믿는 것 뿐...
압박은 민주당과 미국에서 잘 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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