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잊혀져 가는 한국의 결혼풍습.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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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14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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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연때 저런거 많이 했다고
삼춘이 그러시더라구염.
근데 물랑루즌 쫌....ㅋㅋㅋ
댓글 23
/ 1 페이지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밤페이님에게 답글
이게 적당히 해야하는데 완급조절을 못 하는 사례가 급증해서 그렇다쥬...
라고 어르신이 이야기 하십니다.ㄷㄷㄷ
라고 어르신이 이야기 하십니다.ㄷㄷㄷ
귀엽고깜찍한요정님의 댓글
우리 삼촌이 결혼을 안하신 이유중에 하나가..
나중에 두고 보자 하는 친구들이 너무 많아서 말이지 말입니다..
축의금 회수 보다는 목숨 부지에.....읍읍읍...
나중에 두고 보자 하는 친구들이 너무 많아서 말이지 말입니다..
축의금 회수 보다는 목숨 부지에.....읍읍읍...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귀엽고깜찍한요정님에게 답글
너무 뿌린게(?) 많으셨나 보네요...ㄷㄷㄷ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MDBK님에게 답글
재미의 핵심만 잘 뽑아서 구글신(?)에게 간택된 모양입니다..ㄷㄷㄷ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오월의장미님에게 답글
급체(?)하지 말라는 큰 뜻이죠..
아무튼 급체입니다.ㄷㄷㄷ
아무튼 급체입니다.ㄷㄷㄷ
대로대로님의 댓글
다른 사이트에서는 저 여자분 노래 실력으로 댓글이 많이 달리던데
역시 다모앙의 댓글 흐름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게 재미있네요 ㅋㅋ
역시 다모앙의 댓글 흐름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게 재미있네요 ㅋㅋ
DeeKay님의 댓글의 댓글
@대로대로님에게 답글
음악을 즐기시는 분이라는게 딱 느껴지는 노래실력입니다 ㅋㅋㅋㅋ
나그네님의 댓글
북어로 때렸고,
발바닥을 때리면 혈액순환이 잘 되서 정력에 좋다는 낭설을 이유로 대고는 했다고
삼촌이 그러시네요.
발바닥을 때리면 혈액순환이 잘 되서 정력에 좋다는 낭설을 이유로 대고는 했다고
삼촌이 그러시네요.
눈팅이취미님의 댓글
잘 없어진 것 같아요. 20대 초반 같은 과 언니가 결혼해서 참석했다가 남편이 기저귀 차고 나오는 피로연 보고 거기 있던 모든 애들 다 일어나서 집에 갔던 일이 생각나네요.. 신랑과 그 친구분들 당황해 하시던..
밤페이님의 댓글
한때 풍습이 거기에 신랑을 매달아 놓고 발바닥을 치는거였습니다.. 그러다 신랑이 사망하는 사고가 난 이후.. 안하는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