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할 때는 불안할수록 더 시위를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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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9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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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1 페이지
TheS님의 댓글
맞습니다.
그래서 제가 시위다닐라고 깃발꺼정 주문제작했지요. 아내에게 내복도 사달래서 입고나갑니다.
일주일치 불안이 싹 사라집니다
그래서 제가 시위다닐라고 깃발꺼정 주문제작했지요. 아내에게 내복도 사달래서 입고나갑니다.
일주일치 불안이 싹 사라집니다
가랑비님의 댓글
이 글에 추천을 하나밖에 못 함이 아쉽습니다.
시위 참여를 못하는 마음은 후원금으로 달래면 좋습니다.
1000원 5000원 소액후원도, 쑥스러워 하지 않고 당당하게~~!!!
시위 참여를 못하는 마음은 후원금으로 달래면 좋습니다.
1000원 5000원 소액후원도, 쑥스러워 하지 않고 당당하게~~!!!
달리는치타님의 댓글
그죠…. 뉴스보고 방송보고 개빡치고 불안하고 그런데 근데 일반인들이 할 수 있는게 뭐 있나요 더 나가고 더 후원하고 응원해줘야죠 ㅠ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아직 안 나가 보신 분은
옷 단단히 입고 가보세요
깜짝 놀랄겁니다
세상에 정의로운 시민들이 (나처럼^^)
이렇게나 많구나(든든해^^)
옷 단단히 입고 가보세요
깜짝 놀랄겁니다
세상에 정의로운 시민들이 (나처럼^^)
이렇게나 많구나(든든해^^)
국수나냉면님의 댓글
터가 좋아 여의도 강바람같은 것도 없고 맛집도 많고 상인들도 좋아하고 일석 18조 정도 봅니다
2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아라님의 댓글
이거 정말입니다.. 저도 위로를 받기위해 가요. 어디에 서 있어도 내 마음과 같은 동지들이라 생각하면 엄청난 힐링입니다. 거기를 빠져나와 버스를 타는 순간부터 다시 우울해지긴 해요..
9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그리고 나가서 있어보면 와 씨 이러니 이명박같은 놈들이 저 시위대좀 어떻게 해보라고 그렇게 난리 염병을 떨었구나 하고 바로 알게 됩니다. 탄핵 가 204표 하는 순간 국회 안까지 소리가 들렸댔잖아요. 사람들이 같이 구호 외치는거 그게 ‘나가 죽어’ 이런건데 그 죽으라는게 나야, 소리도 졸라 커, 그럼 졸라 신경쓰일 수밖에 없습니다.ㅋㅋㅋㅋ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