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할 때는 불안할수록 더 시위를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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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포이에마 39.♡.204.94
작성일 2024.12.19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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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1 페이지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시머리에꽃을 (124.♡.159.183)
작성일 어제 21:08
정말 맞는 말입니다. 주위의 뜻을 함께하는 동지들을 보면서 힘을 얻는거죠

Breadwinne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readwinner (118.♡.79.60)
작성일 어제 21:10
이거 레알임~!

TheS님의 댓글

작성자 TheS (223.♡.45.55)
작성일 어제 21:11
맞습니다.
그래서 제가 시위다닐라고 깃발꺼정 주문제작했지요. 아내에게 내복도 사달래서 입고나갑니다.
일주일치 불안이 싹 사라집니다

가랑비님의 댓글

작성자 가랑비 (58.♡.137.93)
작성일 어제 21:16
이 글에 추천을 하나밖에 못 함이 아쉽습니다.
시위 참여를 못하는 마음은 후원금으로 달래면 좋습니다.
1000원 5000원 소액후원도, 쑥스러워 하지 않고 당당하게~~!!!

달리는치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달리는치타 (221.♡.78.175)
작성일 어제 21:17
그죠…. 뉴스보고 방송보고 개빡치고 불안하고 그런데 근데 일반인들이 할 수 있는게 뭐 있나요  더 나가고 더 후원하고 응원해줘야죠 ㅠ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2024년4월10일 (121.♡.90.196)
작성일 어제 21:18
아직 안 나가 보신 분은
옷 단단히 입고 가보세요

깜짝 놀랄겁니다

세상에 정의로운 시민들이 (나처럼^^)
이렇게나 많구나(든든해^^)

직장인123님의 댓글

작성자 직장인123 (49.♡.128.242)
작성일 어제 21:19
저도 서초집회가서 많은 힐링을 받고 왔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무찌하니님의 댓글

작성자 무찌하니 (221.♡.58.107)
작성일 어제 21:20
인정... 함께 나온 분들의 에너지에 많이 위로됨

포크리스님의 댓글

작성자 포크리스 (59.♡.130.199)
작성일 어제 21:21

내일 오후에도 긴급으로 하네요

민구니님의 댓글

작성자 민구니 (175.♡.83.90)
작성일 어제 21:26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수나냉면님의 댓글

작성자 국수나냉면 (118.♡.95.70)
작성일 어제 21:32
터가 좋아 여의도 강바람같은 것도 없고 맛집도 많고 상인들도 좋아하고 일석 18조 정도 봅니다
2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부는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부는바람 (211.♡.103.155)
작성일 어제 21:44
넵!
4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아라님의 댓글

작성자 아라 (49.♡.11.6)
작성일 어제 21:48
이거 정말입니다.. 저도 위로를 받기위해 가요. 어디에 서 있어도 내 마음과 같은 동지들이라 생각하면 엄청난 힐링입니다. 거기를 빠져나와 버스를 타는 순간부터 다시 우울해지긴 해요..
9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lastichear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elasticheart (84.♡.103.53)
작성일 어제 22:07
든든해요❤️🥹
1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사우르스님의 댓글

작성자 사우르스 (121.♡.227.93)
작성일 어제 22:12
참 성숙한 모습입니다.
7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어제 22:20
그리고 나가서 있어보면 와 씨 이러니 이명박같은 놈들이 저 시위대좀 어떻게 해보라고 그렇게 난리 염병을 떨었구나 하고 바로 알게 됩니다. 탄핵 가 204표 하는 순간 국회 안까지 소리가 들렸댔잖아요. 사람들이 같이 구호 외치는거 그게 ‘나가 죽어’ 이런건데 그 죽으라는게 나야, 소리도 졸라 커, 그럼 졸라 신경쓰일 수밖에 없습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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