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D 동원해서 처치하려고 했던 미군부대 의심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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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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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충암파 회동이 있었잖아요.
전 국방부 장관이랑 전 특전사령관이랑 전 방첩사령관은 다 잡혀갔고....
지금 그 멤버 중에 777부대장이 잡혀 갔다는 얘기가 없으니 아직 자리에 있겠죠.
요 부대가 주로 신호정보 수집/분석 하는 부댄데
분당에 있거든요 -_-
미군이랑 같이.
근데 그냥 미군만 있는게 아니라 NSA 요원들도 같이 있어요.
좀 옛날 기사긴 합니다만.. 대략적인건 읽어보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716891.html
777이 워낙에 은밀하고 마이너한데다 인터넷에 검색해도 이집트 777부대가 많이 나와서 정보가 별로 없긴 합니다만....
여기 좀 의심스럽습니다. 여기서도 분명 뭔가 꾸미고 있었을거 같거든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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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구님의 댓글의 댓글
@쿠쿠루쿠루님에게 답글
네 부대에 전투병력이랄것도 거의 없으니까 특작부대가 소수로 침입하면 미군 몇 살해 하는건 어렵지 않을까 해서 써본글입니다 ㅎㅎ 777부대장 묵인하에 경계근무도 허술해질 수 있을테구요.
정작 미군 살해 관련 내용을 안 적었네요 -_;;
정작 미군 살해 관련 내용을 안 적었네요 -_;;
쿠쿠루쿠루님의 댓글의 댓글
@푸딩구님에게 답글
부대장이 묵인하지 않아도 전투력이 꽝이라 그냥 가도 침투 암살은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쿠쿠루쿠루님의 댓글
그리고 다 그런건 아니지만 전투훈련이 없다보니 군무원 및 부사관 장교들 모지리들이 많고 지들 돈벌이에 부대원 이용하는 일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