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정보사 대령, 선관위 직원 묶을 케이블타이·두건 논의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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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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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4인방 중 한 명이라고 합니다.
김 변호사는 정 대령이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직원들의 출근 시 신원 확인을 하고 회의실로 이동시키는 계획을 준비한 점을 시인했으며, 선관위 인원 명단 확보와 케이블타이나 마스크, 두건 등 통제 방안 등을 논의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중략)
“정 대령은 상급자인 문상호 정보사령관, 노 전 사령관, 김아무개 대령 등과 함께 선관위 명단 확보, 실무적인 인원 편성, 출근 직원 통제 방법 등 내란 실행 준비 단계에 해당하는 구체적 행동계획을 협의·준비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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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uapill님의 댓글
그 다음에는 별을 두개를 달고, 그 다음에는 참모총장까지??? 야...생각만 해도 행복하다....
이 놈도 보름 전까진 속으로 이러고 있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