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스스로를 위한 선물로 마무리했네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20 13:25
본문
요새는 뭐 기부하고도 이상한 놈들 엮이고 시끄러워서
그냥 블루아카이브 잘 즐기니까 넥슨어린이병원쪽에
제 마음의 안녕을 위해 소액 넣고
스스로를 위한 선물로 마무리했습니다.
안좋은 것만 보고 듣는 게 스트레스 쌓이다보니
이게 왜 자신에게 위로가 되는 일인지
여실히 느끼네요.
보통은 아예 인증도 안남기는 데
요즘 너무 마음에 불편한게 많아서 선물 받는 느낌으로
스샷은 하나 찍었습니다.
생일(크리스 마스 좀 뒤)이랑 클스마스 선물
셀프로 해서 받은 거 같아서 기분이 좀 좋네요 ㅎㅎ
예년에는 좀 의무감 같은 기분으로 했는데
올해는 뭔가 진짜 선물 받은 감상이라 글 하나 남겨둡니다.
댓글 6
/ 1 페이지
순후추님의 댓글
퀄 좋은 사펑 글이랑 역사 글 써주시던 게 기억나네요ㅎ
즐거운 게임 라이프 되세요 :)
즐거운 게임 라이프 되세요 :)
민구니님의 댓글
전 뭐 샀다는줄 알고 구경 하러 왔는데 ㅠㅠㅠㅠㅠ
제 자신을 반성 합니다
제 자신을 반성 합니다
4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봉짱911님의 댓글
멋지네요 ~
저도 치킨값 간식비 조금씩 아껴서 나름 의미있는 곳에 하고있어요~
저도 치킨값 간식비 조금씩 아껴서 나름 의미있는 곳에 하고있어요~
1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완두콩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