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피 마치고 집 가는 길에 아카디아를 봤습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20 14:28
본문
점피 마치고 집 가는 길에 대우 아카디아를 봤습니다.
아카디아의 원판이 혼다 레전드인지라 내부 스티어링 휠캡이랑, 외부 엠블럼도 싹 바꿨더군요.
다만 아쉬운 점은 지역넘버 녹번이 아닌, 흰 번호판이었다는 점이었구요.
무튜닝 버전 아카디아도 보기 힘든데, 아카디아 튜닝판을 봤네요 ㅎㅎ
댓글 10
/ 1 페이지
안양전자폭격기님의 댓글의 댓글
@routing님에게 답글
대우에서 아카디아가 하도 안팔리니까 편의점 1+1행사상품처럼 티코를 줬죠.
아카디아가 당시 2세대 뉴그랜저 만큼이나 비쌌죠
아카디아가 당시 2세대 뉴그랜저 만큼이나 비쌌죠
안양전자폭격기님의 댓글의 댓글
@순후추님에게 답글
저는 로또되면 그랜저 1.6 하브 뽑고싶습니다!
8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시레비펜님의 댓글
sohc 세로배치에
프론트 미드십을 플래그십에 쓰는 똘끼가 있었죠
요즘 혼다는 ...
프론트 미드십을 플래그십에 쓰는 똘끼가 있었죠
요즘 혼다는 ...
4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JohnPark1님의 댓글
데루 광내면 좋을것 같은데..
황변이 너무 심하네요
황변이 너무 심하네요
3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힙업님의 댓글
맞아요, 실린더 당 밸브가 4개인데 SOHC 였고, 앞바뀌 굴림인데 엔진이 세로배치였었죠.
93년 정도에 나왔는데 가격이 4천이 넘었습니다.
드림카였지만, 거의 아파트 가격이라.
물론 성능은 당시 국산 이름 달고 나오는 차 중 비교불가였습니다.
93년 정도에 나왔는데 가격이 4천이 넘었습니다.
드림카였지만, 거의 아파트 가격이라.
물론 성능은 당시 국산 이름 달고 나오는 차 중 비교불가였습니다.
6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안양전자폭격기님의 댓글의 댓글
@힙업님에게 답글
가격이 너무 비싸서 많이 안팔렸죠.
아카디아부터 이후 스테이츠맨, 베리타스, 알페온, 임팔라까지 대우시절부터 시작된 대우차 대형차의 판매량 부진은 계속되다가 나중엔 임팔라까지 단종되었죠.
아카디아부터 이후 스테이츠맨, 베리타스, 알페온, 임팔라까지 대우시절부터 시작된 대우차 대형차의 판매량 부진은 계속되다가 나중엔 임팔라까지 단종되었죠.
routing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