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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교실에서 장난치다가 전자칠판 깨버린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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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알로록달로록 223.♡.174.237
2024.12.20 14:24
3,701
9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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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깜짝 이벤트였습니다.


매체를 통해 접하는 진상학생이나 학부모는 극히 일부이고

대부분이 이런 학생과 학부모일겁니다.



그런데 서이초 학부모는 누군가요?

댓글 9 / 1 페이지
no_profile Hallo (211.♡.158.32)
12.20 14:28
학생들 귀엽네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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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oy (121.♡.170.226)
12.20 14:29
재치 있네요. 학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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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고구마맛감자 (124.♡.82.66)
12.20 14:29
??? : 선생님 한입 드셨죠? 김영란 법으로 신고 할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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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공오 (182.♡.176.114)
12.20 14:36
남자애들도 저런거 하는구나 ㅋㅋ 선생님하고 사이 좋은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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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BECK (210.♡.183.1)
12.20 14:36
광고 좌절 귀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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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ppa (115.♡.72.253)
12.20 14:38
광주 인성고인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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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릎뜨니숲이어쓰 (119.♡.48.246)
12.20 14:54
저 선생님과 학생들은 평생 기억에 남겠네요......
8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ig0sdM (112.♡.155.87)
12.20 14:57
그쵸. 사실은 대부분 교실이 이렇겠죠.
우리가 뉴스에서 보는 것은 소수, 극소수, 극극소수구요.
엽기 뉴스처럼 세상이 돌아가지 않는 것은 이런 평범하고(?) 착한 아이들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으니까요.
이번 탄핵 집회에 나온 젊은이들처럼요. 흑~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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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엑투 (211.♡.196.98)
12.20 15:09
아이디어 좋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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