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데 믿을거라곤 민주당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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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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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은 법도 마음대로, 물리력도 마음대로 행사하는데
우리는 법적 절차 따지고, 명분 따져가면서 명분쌓기 한다고 기회주고..
그런다고 우리가 저들에게 명분을 만들어줬다고 우리 뜻대로 움직이고 그러지 않을거같아요..
탄핵도 무섭지 않고 하고싶은대로 다 하고 최종 결정하는 판사가 다 자기들 편인데 뭐가 무서울까요?
어떻게 되어가고있는지.. 당연히 비밀이겠지만.. 뜻대로 잘 안되고있는 느낌입니다..
우울한 이야기만 하면 좀 그러니깐.. 다른이야기 덧붙일게요
요새 제가 소비패턴을 일부러 좀 바꿨는데요
원래부터 돈을 잘 쓰는 성향은 아니었는데 일부러 체인이나 대기업 계열 아닌 개인사업자 매장에서 일부러 돈을 좀 쓰고다닙니다
군것질이라든지.. 군것질이라든지.. 야식이라든지.. 야식이라든지..
대기업에 돈쓰는건 일방향인거같아서요
이럴때일수록 서로 도와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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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30991님의 댓글
전 이찍동네라서 소비줄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