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얼음 연못서 구조돼 물기 말리는 20세 노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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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앙근 106.♡.214.34
작성일 2024.12.20 17:45
1,15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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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현지시각) 미 매사추세츠주 웨스트포드에서 앞이 보이지 않는, 생후 20년 된 고양이 '티키'가 얼음 연못에 빠졌다가 구조된 후 담요에 싸여 물기를 말리고 있다. 이 고양이는 연못에 빠져 허우적거리다가 인근 건설 노동자 2명에 의해 구조됐다. 새끼 때부터 티키를 키워온 주인은 지난해 시력을 잃은 티키가 다른 동물에게 쫓겨 연못까지 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티키는 구조된 후 기력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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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 어르신이네요 장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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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1 페이지

고물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물개 (117.♡.13.245)
작성일 2024.12.20 17:53
힘내세요 으르신
3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열정님의 댓글

작성자 열정 (222.♡.30.76)
작성일 2024.12.20 18:07
아이고 묘르신...ㅠㅠ
5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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