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국회 투입 특전사에 "담 넘으면 돼"... 수방사령관 "명령 아닌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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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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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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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호키포키님에게 답글
그 와중에 조언하는 츤데레 였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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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슨화살님의 댓글
사령관 자리가 명령하는 자리지 조언하라는 자리인가요?
심한 말! 아주 심한 말! 들으면 몸이 벌벌 떨리는 심한 말!
심한 말! 아주 심한 말! 들으면 몸이 벌벌 떨리는 심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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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녹슨화살님에게 답글
어차피 법정에서 인정 못 받을 소리라고 봅니다.
상상님의 댓글
저 구차함에서 간절함이 느껴지네요 살려고 뭐라도 할려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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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상상님에게 답글
그래도 대한민국 대장수 였는데 부끄러움은 국민 몫인 것 같습니다
뱃살꼬마님의 댓글의 댓글
@freeking님에게 답글
뭐 목숨이 걸린 일이니까요. 어떻게보면 저런 찌질한 놈들이었다는게 차라리 다행이라서요. 진짜 확신에 찬 확신범이었다면 생각만 해도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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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딴따라님의 댓글
하하...조언?^^..그런 똥별이 들이 국군의 수뇌로 있는 이상 정말 아무리 무기가 좋아도 북한과 전쟁하면 질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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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어설픈딴따라님에게 답글
육사 교육의 결과들이라 봅니다. 육사 해체 해야죠.
born2love님의 댓글
국회로 간것도 조언을 해서 휘하 지휘관이 그렇게 출동한거니?
어이가 없네요 진짜.
어이가 없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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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born2love님에게 답글
법률 조력자가 그렇게 말하라고 했다면 해임시켜야 할 듯합니다 ㅎㅎ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은행강도질해놓고 얼굴이 추워서 복면을 쓴것일 뿐이지 은행은 턴 적 없다 이러는 꼴이죠. 주장이야 할 수 있지만 정상적인 재판에서는 받아들여질 리 없는 헛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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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hi님의 댓글
ㅎㅎ 명령 아닌 조언이다...
이거 예전에 채상병 사건 때, 써먹던 수법이죠?
이거 예전에 채상병 사건 때, 써먹던 수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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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내님의 댓글
이해찬 옹이 처음 당선되셨을때 “군대에서 부탁이라는게 어딨습니까?” 라고 청문회에서 하셨던 영상을 본적 있습니다.
그대로.. “군대에서 조언이라는게 어딨습니까?” 돌려주고 싶네요.
그대로.. “군대에서 조언이라는게 어딨습니까?” 돌려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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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우비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건 생각도 못했네요.
조언이라니...
와 이건 생각도 못했네요.
조언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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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혁신당님의 댓글
그러고보면 변명하는 꼬라지도 참 일본군스럽네요. 나는 말리고 싶어서 눈빛교환으로 뜻을 전했다..ㅋ 무슨말인지 모르겠는 분들은 무다구치 렌야 라는 명예 독립군 한 번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호키포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