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언론 근황 (노은결 소령 기자회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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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0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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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과 얼굴 공개하고 기자회견했고
해당 내용은 가벼운 건도 아닌데 다룬 언론이 거의 없네요.
평소에 연예인 기사... 미친듯이 올리던 기자 양반들 다 죽었습니까?
그나마 기성 언론 중에서 다룬 곳은 뉴스1이네요?
p.s
현재 증거 없이 증언만 있는 상황이라 다루지 않았다는 변명을 할 경우 : 다른 건 증거가 다 있어서 보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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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소령은 지난 10월 23일 오후 1시쯤 서울 용산 국방부 역내 병영생활관 8층에서 자신을 사찰하던 신원 불상의 요원에게 폭행당해 계단에서 떨어졌으며, 이 사고로 요추 골절 및 왼쪽 손목 골절 부상을 입고 수술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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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처에서 계속 수취 거부하는 게 혹시 이 일 때문은 아니겠죠? 설마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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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st님의 댓글의 댓글
@Java님에게 답글
다른 건 모르겠고... 현직이 얼굴과 이름 까고 나왔는데 언론들이 가만히 있어요? 정*라 인스타그램은 복붙해서 기사랍시고 올리는 것들이... 진짜 이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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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여러컷님의 댓글
기레기들에겐 정말 일말의 기대감도 없습니다.
빨리 다 소각해버리고 싶네요.
빨리 다 소각해버리고 싶네요.
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득과장님의 댓글
역시 기레기 칭호가 아깝지 않습니다.
아니..이제 쓰레기한테도 미안할 정도에요.
아니..이제 쓰레기한테도 미안할 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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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님의 댓글
언창기더기들은 싹 내란 동조로 집어넣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