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남천동) 금지 무기까지 준비한 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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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0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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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 판단을 받기 전에는
'내란'이라는 표현을 쓰지 말자는 국짐 의원들,
금지된 무기까지 꼼꼼히 준비해 온
계엄군을 보면서 무슨 말씀들을 하실지...
HP탄, C-4 폭약에 대해서는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댓글 9
/ 1 페이지
confess님의 댓글
설마 HP탄이 할로우 포인트 탄인가요? 그게 어디서 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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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confess님에게 답글
공감 입니다. 미국에선 민간용으로 쓰인다고는 들었는데.. 군이 그걸 왜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webzero님의 댓글의 댓글
@confess님에게 답글
예. HP 탄은 할로우 포인트 탄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들 아시는것 처럼 할로운 포인트는 관통이 목적이 아니라 인체에 최대의 피해를 주는것을 목적으로 하는거죠.
다들 아시는것 처럼 할로운 포인트는 관통이 목적이 아니라 인체에 최대의 피해를 주는것을 목적으로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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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악님의 댓글
국회 수맥이 흘른다고 애기보살이 얘기해서 수맥 터트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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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탄별님의 댓글
폭발물 어딘가에 설치해놓고 북한이 국회 장악하려고 설치했다고 했을수도 있고 활용도는 무궁무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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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틀벨러님의 댓글
HP탄은 원래 저지력이 강한 총알이다보니 대태러 전에 많이 쓰입니다. 원래 대테러전에서는 불필요한 인명 희생을 최대한으로 억제해야하기 때문에 관통력보다는 저지력이 우선인 총알을 많이 씁니다.
그리고 C4 역시 통로개척용 폭약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707이 HP 탄과 C4는 원래 작전 명령 떨어지면 기본적으로 휴대하는 물품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걸 국회로 가져갔다는 것 자체가 이미 국회의 무력장악을 뜻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다만 HID가 이 물품을 소지했다면 이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김어준의 말을 근거로 추정해보자면 북한의 도시 테러를 가장한 위장으로도 보일 수 있겠죠.
그리고 C4 역시 통로개척용 폭약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707이 HP 탄과 C4는 원래 작전 명령 떨어지면 기본적으로 휴대하는 물품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걸 국회로 가져갔다는 것 자체가 이미 국회의 무력장악을 뜻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다만 HID가 이 물품을 소지했다면 이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김어준의 말을 근거로 추정해보자면 북한의 도시 테러를 가장한 위장으로도 보일 수 있겠죠.
산이아빠님의 댓글
개문용으로 가져갔다고 생각하기에는 폭발력이 너무 강한거 아닌가,,,,
진짜 징글징글 합니다.